‘성폭행 혐의’ 강지환 집행유예 선고, 실형 면했다

술 취해 잠든 여성 스태프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이 법원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12월5일...

법무부 장관 ‘원포인트’ 인사…추미애 의원 내정

문재인 대통령이 12월5일 공석이던 법무부 장관 후보에 추미애(61)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추 신임 장관 후보자 인선 소식을 전...

노소영, 최태원에 1조4000억 재산분할 요구…‘세기의 이혼’에 촉각

노소영(58)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자신을 상대로 이혼 소송 중인 최태원(59) SK그룹 회장을 상대로 재산 분할을 요구하는 맞소송을 냈다. 분할을 청구한 재산은 최 회장이 보유한...

강경화-왕이 “한‧중관계 정상화” 공감…사드갈등 풀리나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12월4일 회담을 갖고 ‘사드 갈등’을 겪은 한‧중 관계를 완전히 정상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2...

‘김기현 첩보’ 제보자는 송병기…靑 하명수사 논란 증폭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경찰 수사를 촉발한 ‘비위 첩보’를 청와대에 최초 제보한 인사가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 확인됐다. 송 부시장은 김...

靑 “김기현 최초 첩보 외부서 제보 확인…숨진 수사관과 무관”

청와대는 12월4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들의 비리 의혹이 담긴 최초 첩보의 출처가 외부인사로 밝혀졌다며 숨진 수사관이 문건 작성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고민정 청와대...

검찰, 청와대 압수수색 시도…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수사

검찰이 12월4일 청와대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55)에 대한 청와대의 감찰 무마 의혹 수사와 관련한 것으로 보인다.법조계에 따르면...

한국당 3선 김영우 총선 불출마 선언

3선인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경기 포천‧가평)이 12월4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새 술과 새 부대를 위해 저...

나경원의 아름답지 못한 ‘퇴장’…필리버스터 정국, 어디로

자유한국당이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정국에서 한국당 측 협상 주자가 바뀌게 된 터라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

박근혜 들어가고, 김기춘 나오고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 등으로 수감된 김기춘(80)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2월4일 출소했다. 앞서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지난 11월28일 “구속 사유가 소멸했다”면...

박근혜 전 대통령 퇴원…78일 만에 다시 구치소로

국정농단 등 혐의로 구속된 박근혜(67) 전 대통령이 외부 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받고 12월3일 다시 구치소에 수감됐다.법무부는 이날 오후 1시45분께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

연말시한 앞두고 백두산 오른 김정은…중대결심 임박했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월16일 백두산에 오른 지 47일 만에 다시 백두산 삼지연을 찾았다. 북‧미 비핵화 협상 시한인 연말을 코앞에 두고 김 위원장의 중대결심 발표가 임박한...

北 “연말 시한부 다가와…크리스마스 선물, 美에 달렸다”

북한은 12월3일 자신들이 미국에 비핵화 협상 시한으로 제시한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면서 미국의 태도변화와 상응조치를 거듭 압박했다. 북한 외무성의 리태성 미국담당 부상은 이날 담화...

황교안, 단식 투쟁에도 이낙연에 밀렸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최고치를 경신하며 2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격차를 확대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1월25일부...

《겨울왕국2》, 스크린 독점 논란 속 900만 돌파 눈앞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2》가 스크린 독과점 논란을 뚫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지난 12월2일 하루 동안 2...

공수처법 국회 본희의 자동 부의…‘제2의 패트 충돌’ 겪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공수처법) 제정안이 12월3일 오전 0시를 기점으로 국회 본희의에 자동 부의됐다. 패스트트랙 법안...

도마 오른 박능후의 ‘성인지 감수성’…복지부 사과까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유아 성폭력 논란에 대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언을 두고 파문이 일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비판은 수그러들지 ...

황교안 복귀하자 불어 닥친 ‘쇄신’ 바람…한국당 당직자 전원 사퇴

단식을 마치고 당무에 복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공식석상에서 당의 쇄신을 주문한 지 다섯 시간 만에 한국당 당직자 전원이 일괄 사퇴를 선언했다.박맹우 한국당 사무총장은 12월...

‘백원우 별동대’ 의혹에 입 연 靑, “일체 관련 없어”

청와대는 12월2일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산하 특별감찰반원으로 근무했던 검찰수사관이 전날 숨진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첩보 수사와는 일체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육군 몸짱 달력’, 복장 불량으로 판매 중지→재승인

군 당국이 복장 불량을 이유로 판매를 금지한 ‘육군 몸짱’ 달력에 대해 일부 사진을 수정하는 조건으로 오는 12월9일부터 판매를 재개하기로 했다.12월2일 육군관계자는 ‘육군 몸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