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우중 “나는 한 번도 돈 벌기 위해 사업한 적 없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은 법이었다. 만 30세에 500만원의 자본금으로 세운 회사가 재계 서열 2위로 우뚝 섰다가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기까지 고작 32년이 걸렸다. 지난 12월9일 ...

[평택브리핑] 경기남부-충남환황해권 12개 시·군 미세먼지 대응 ‘의기투합’

경기 남부권과 충남 환황해권 12개 지자체가 미세먼지 문제를 공동 대응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10일 평택시에 따르면 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협의체인 평택·화성·이천·오산·안성·여주시...

경기도특사경, 소방공사 불법 하도급·시공 등 16개 업체 적발

경기도가 건축물 시공 과정에서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공사를 불법 하도급을 주거나 각종 위법행위를 한 대형건설사와 하도급업체를 대거 적발했다.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5월부터 ...

국회 계류중 형제복지원 진상규명…부산시의회 “흔적 찾기는 현재 진행형”

군사정권 시절 부산 지역 최악의 인권유린 사건인 형제복지원 진상 규명을 위한 법률이 아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계류 중이지만, 부산시의회의 형제복지원 흔적 찾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기장브리핑] 투명한 업무‧공정추진…‘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직원들이 법령과 규정에 맞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추진해온 부산 기장군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공공기관 ...

아베 궁지로 몬 ‘벚꽃을 보는 모임’ 실체

일본에 ‘벚꽃을 보는 모임’(櫻を見る會)이 있다. 이름만 보면 참 따뜻한 느낌이다. 봄날 벚꽃을 함께 보는 어떤 소박한 동호회 모임 같기도 하다. 그런데 이 모임이 지금 일본 정계...

법원, 정경심 ‘표창장 위조’ 공소장 변경 불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의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동양대 표창장 위조 사건'의 공소장 변경을 불허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송인권 부장판사)는 12월10일 열...

이재웅 쏘카 대표 “법 통과되면 타다 문 닫아야”

이재웅 쏘카 대표가 최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일명 '타다 금지법'을 철회하라며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재웅 대표는 타...

‘민식이법’ ‘하준이법’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 통과

어린 아이의 희생 위에 만들어진 '민식이법'과 '하준이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12월10일 본회의에서 민식이법, 즉 스쿨존 내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의...

“슬픈데, 울지 말래요”…벼랑 끝에 선 ‘아이돌’

1990년생 김종현은 2008년 ‘샤이니’로 데뷔했다. 당시 나이 18세. 그는 2017년 목숨을 끊었다. 향년 27세. 2년 뒤 종현과 같은 소속사였던 ‘f(x)’ 전 멤버 설리...

뉴질랜드 화산 폭발…5명 사망, 8명 실종

유명 관광지인 뉴질랜드 화이트섬에서 12월9일(현지시간) 갑자기 화산이 폭발해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생명의 신호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다”며 실종자 대부분이...

北 “우린 잃을 게 없다” 연말 협상시한 앞두고 美와 격렬 대치

북한이 "우린 잃을 게 없다"며 중대 도발 가능성을 시사하자 북·미간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간 북·미 협상 국면에서 국제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