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 안철흥 기자 (epigon@sisapress.com)
  • 승인 2005.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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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열전 
허경진 엮음 한길사 펴냄/
626쪽 2만5천원
<공무도하가>의 여옥을 비롯하여 역사에 명멸했던 음악인들의 삶과 예술적 자취, 그들을 둘러싼 문화적 동향을 한자리에 모았다. 저자는 각종 사서, 왕조실록, 개인 문집, 잡기류에서 야담까지 뒤져가며 악인들의 이야기를 발굴했다.

 



 

 
유랑가족 
공선옥 지음 실천문학사 펴냄/
267쪽 8천5백원
가난한 사람들의 세계를 사실적으로 묘파하면서도 그 안에 살아 숨쉬는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보여주는 진솔한 소설로 사랑받아온 공선옥의 신작. <겨울의 정취> <가리봉 연가> <그들의 웃음소리> 등 2002년 이후 발표한 단편 다섯 편을 묶었다. 





 
엉덩이의 재발견  
장 뤽 엔니그 지음 이세진 옮김 예담 펴냄/
336쪽 1만2천원
엉덩이를 통해 살펴본 성과 에로티시즘의 역사. 엉덩이를 씻는 행위, 문학과 예술 속에 투영된 엉덩이의 이미지, 엉덩이를 노래한 시에서 엉덩이 성형까지 온갖 관심사를 모았다. 대상을 탐색하고 관찰하는 저자의 시선이 구체적이고 신랄하다. 





 
나는 멋진 로봇친구가 좋다
이인식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펴냄/
224쪽 1만원
인류 최초의 로봇에 대한 상상부터 의료 로봇·우주 로봇·군사용 로봇을 거쳐 인간의 지혜를 뛰어넘는 미래의 로보사피엔스까지, 광대한 인문학적 통찰과 공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로봇공학의 전반을 조망하고 소개한다. 전문 과학저술가 이인식씨의 신작.





 
그곳에는 새로운 인생이 있다
육성철 지음 인물과사상사 펴냄/
279쪽 1만1천원
산악인이 아닌 일반 여행 마니아가 쓴 백두대간 종주기. 기자를 거쳐 현재 국가인권위원회 사무관으로 근무하는 저자는 빨치산의 근거지 지리산, 현대사의 아픔을 간직한 거창, 도학자들의 정신적 고향 속리산 등을 넘나들며 백두대간의 속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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