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하루 4번이나?
  • 송준영 기자 (song@sisabiz.com)
  • 승인 2015.09.15 11:02
  • 호수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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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 증편 운항에 특가 항공권 이벤트도 진행···후쿠오카 왕복 7만1600원부터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일부 국제노선을 증편 운항하고 이를  기념해 특가 항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15일 에어부산은 일본 후쿠오카와 오사카, 베트남 다낭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고 밝혔다.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매일 3회에서 매일 4회로 증편 운항한다. 오사카 노선은 주 18회로 운항하던 노선을 매일 3회 운항으로 증편한다. 또 베트남 다낭 노선도 주 4회에서 매일 1회로 증편 운항할 예정이다.

부산-후쿠오카 노선의 경우 아침·오전·오후·저녁으로 운항해 부산-후쿠오카 지역이 일일생활권이 될 전망이다. 부산-오사카 노선 역시 오전·오후·저녁 하루 3번 비행기를 띄워 항공 스케줄이 더욱 편리해진다. 또한 최근 각광받는 휴양지인 베트남 다낭 노선도 매일 1회 이용이 가능해 여행 일정 선택 폭이 넓어진다.

에어부산은 증편 운항을 기념한 특가 항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발권 기간은 오늘 오후 5시부터 이번달 30일까지다. 탑승 기간은 후쿠오카와 오사카 노선은 다음 달 25일부터 12월 23일까지, 다낭 노선은 다음 달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특가 항공권은 왕복 총액 운임 기준으로 후쿠오카 노선은 7만1600원부터, 오사카 노선 11만2100원부터, 다낭 노선은 24만2800원부터 책정된다.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는 “동일 국제노선을 하루 4차례 운항하는 것은 김해국제공항 개항 이래로 최초”라며 “손님들이 편리하다고 느낄 수 있을 만큼 항공 스케줄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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