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국가고객만족도 영화관부문 1위
  • 김지영 기자 (kjy@sisapress.com)
  • 승인 2016.03.23 17:20
  • 호수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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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설·기술·위생 등에서 양호한 평가 받아
차원천 롯데시네마 대표(왼쪽)와 홍순직 한국 생산성 본부 회장이 국가고객만족도 1위기업 인증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2016년도 1분기 국가 고객 만족도조사(NCSI) 영화관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2005년 조사 대상에 포함된 이후 처음이다. NCSI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은 지난 22일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롯데시네마는 기네스북 인증 세계 최대 스크린(가로 34m, 세로 13.8m)의 초대형관 SUPER PLEX G(수퍼플렉스 G)를 보유한 아시아 최대규모의 영화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개관했다. 여기에 고화질 영상을 구현하는 6P 레이저 영사기 등 타 영화관과 차별화된 관람환경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을 이끌어 냈다.

롯데시네마는 또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위생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롯데시네마는 업계 최초로 전문방역업체 세스코와 연간 계약을 체결해 영화관 좌석의 소독 및 탈취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전문 위생 관리 업체인 녹색식품안전연구원과 협업한 매점 위생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영화관 위생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평소 육아로 인해 영화관람이 힘든 주부층을 위한 '맘편한 엄마랑 아가랑' 행사와 에너지 관리 공단과 함께하는 에코백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NCSI 첫 1위 수상을 통해 뛰어난 영화관 시설과 우수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서 고객 만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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