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풍도 막지 못한 이산가족 상봉
  • 이종현 기자 (jhlee@sisapress.com)
  • 승인 2018.08.24 17: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복절을 계기로 열린 제 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2차 상봉이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렸다.   24일 그리운 가족을 만난 감격에 곳곳에서 오열이 터져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이번 상봉은 태풍 솔릭으로 개최가 연기될지 말지 마지막까지 가슴을 졸이다 열린 만남이라 더욱 감격의 크기도 커진 것 같다.   21차 이산가족상봉이 태풍도 이겨냈듯이 상시상봉으로, 자유로운 왕래로 발전하길 바란다.

 

태풍도 막지못해....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일인 24일 오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상봉예정자들이 남북출입사무소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이날 아침 동해로 빠져나간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심하게 불었어도 우의와 우산으로 무장하고 북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100살이 되어서야 만나네....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제 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단체상봉에서 이번 상봉 최고령자인 강정옥(100)할머니와 북측 동생 강정화(85) 할머니가 만나 포옹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형제는 만나야 한다....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김인영(목원희, 86) 할아버지와 남측 동생 목원구(83), 목원선 (85) 할아버지가 만나 오열하고 있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는 24일 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열린다. ⓒ 사진공동취재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TOP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