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TOON] ‘소득주도성장’을 위한 계속된 실험
  • 이공명 화백 (sisa@sisajournal.com)
  • 승인 2018.08.31 11:40
  • 호수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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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 예산이 470조 5000억 원으로 발표됐다. 올해 정부 예산 규모는 428조 8000억 원. 올해보다 41조 7000억 원이 늘어난 셈이다. 증가율로 따지면 9.7%에 이른다. 정부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인 소득 주도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지난해와 올해 50조 원이 넘는 예산을 일자리 정책에 쏟아부었는데 성과가 없었던 점을 들어 야당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며 비난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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