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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 '주인공'에 이어 '사이렌'으로 컴백
가수 선미가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WARNING(워닝)'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사이렌(Siren)'으로 컴백 무대를 갖고 있다. 선미는 '경고'를 전체 테마로 한 '가시나’와 ‘주인공’에 이어 ‘사이렌’까지 발표하며 경고 3부작을 완성했다.
쇼케이스에 등장하는 선미 - 선미가 8개월 만에 컴백무대에 등장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이번에는 어떤 안무가?' - 선미가 타이틀곡 '사이렌'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박정훈 기자
'인어 안무예요' - 선미가 신화 속 인어 사이렌에게 영감을 받았다는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박정훈 기자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요' - 선미가 '슬퍼해도 난 울지 않아'라는 가사에 맞춘 캔디춤을 선보이고 있다. ⓒ박정훈 기자
이번 노래 포인트 안무인 캔디춤 - 선미가 캔디춤을 취재진 앞에서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박정훈 기자
'이번 앨범도 대박나길' - 선미가 컴백 쇼케이스 무대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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