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 용인시 저소득가정에 온누리상품권 2000만원 지원
  • 경기취재본부 서상준 기자 (sisa220@sisajournal.com)
  • 승인 2019.12.0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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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통해 용인시에 전달
램리서치 코리아 김성호 사장 "지역사회 기여 지속 노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화)가 글로벌 기업 ‘램리서치’와 함께 지난 20일 경기도내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용인시에 전달했다.

램리서치는 반도체 업계에 혁신적인 웨이퍼 제조장비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램리서치코리아 관계자들이 용인시에 2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램리서치코리아 관계자들이 용인시에 2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용인시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램리서치코리아 서인학 대표와 김성호 사장, 백군기 시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램리서치의 기탁으로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용인시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용인시내 저소득 가정 200가구에 각 1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램리서치코리아 김 사장은 기탁식에서 “램리서치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 역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램리서치는 2010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경기도내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16년에는 이천시에 2000만원, 2017년에는 청주시에 2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각각 지원한 바 있다.

램리서치는 앞으로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환경개선을 위해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아동옹호대표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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