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물리학을 전공한 뒤 프랑스에 유학하여 미술을 공부한 김형기씨와,사진을 전공하고 역시 프랑스에 유학하여 비디오아트를전공한 나준기씨가 벌이는 2인 동시 개인전이다. 테크놀로지와 미술을 결합한 설치 미술작품들을 선보인다. '아우르고(구심), 발산한다(원심)'는 개념으로 각자의장점과 특성을드러냈다. 1월11일∼2월25일. 쌈지스페이스 갤러리(02-3142-1693).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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