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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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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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법무장관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12월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강장관 영입론을 강조하자 이를 지켜보던 김원기 상임의장이. 요즘 단식하는 분 별명이 ‘최틀러’라는 건 아시는지 모르겠네.최근 검찰로부터 징역 20년을 구형받은 박지원 전 문화부장관이 1991년 정계에 입문한 이후 단 하루의 휴가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했다며. 힘 있을 때 주변에 들끓던 형님 동생 들은 다 소용 없지요?국회 이라크조사단장인 한나라당 강
창희 의원이 티그리트에서 한국인 4명이 피격된 사건과 관련해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 말씀 들으니 보고서 내용은 안 봐도 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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