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역사 바로 세우기에 국내용·외국용이 따로 있나?”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8월6일 기자간담회에서 여권의 이중 플레이를 비난하며. 아무도 안 말릴 테니 일본하고도 제대로 따져 보시길.
“나도 일본 연구를 위해 <겨울연가>를 꼭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천정배 열린우리당 원내대표가 방일 도중 가와구치 외상의 <겨울연가> 예찬에 답하며. 데이트하기 전 상대가 좋아하는 영화·드라마 정도는 미리 봐둬야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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