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를 가진 사람이 연락됐다, 안됐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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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2.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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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윤여준 의원이 최규선씨로부터 2억5천만원을 받았다고 폭로한 민주당 설 훈 의원에게 기자들이 분명히 증거를 확보했느냐고 묻자. 설훈(舌勳)을 세우든가, 설화(舌禍)를 입든가 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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