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한나라당 윤여준 의원이 최규선씨로부터 2억5천만원을 받았다고 폭로한 민주당 설 훈 의원에게 기자들이 분명히 증거를 확보했느냐고 묻자. 설훈(舌勳)을 세우든가, 설화(舌禍)를 입든가 하겠군.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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