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통합 범위가 선거판 좌우한다

20대 국회는 패스트트랙 처리를 끝으로 그 역할을 다한 모습이다. 이제 바야흐로 총선 국면이다. 지금까지 중요하지 않은 선거가 없었지만, 21대 국회는 특히 정치적으로 매우 중대한...

황교안·유승민·안철수의 ‘동상이몽’·‘각자도생’

“미워도 합치고, 싫어도 합쳐야 한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한국당에 팔아먹으려고 새보수당을 만든 것이 아니다.”(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정치공학적인 통합 논의에...

[한강로에서] 수(數)는 세(勢)다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실체적 힘은 다수결이다. 각종 선거나 표결에서도 수의 힘이 결과를 좌우한다. 물론 불순한 의도를 지닌 집단이 다수를 차지해 횡포를 부릴 경우 엄청난 부작용이 나...

‘정계 복귀’ 안철수 “실용적 중도 정당 만들 것...총선은 불출마”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돌아왔다. 1년4개월만이자, 총선 87일 전이다. 안 전 대표는 1월19일 귀국 첫 일성으로 “진영 정치에서 벗어나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을 만...

[단독] 민주당, 노태우 前 대통령 장남 노재헌 영입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변호사를 영입하는 방안을 놓고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오는 4·15 총선을 염두에 두고 노 변호...

文대통령의 조국 감싸기 논란…조국 출마 위한 큰 그림?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광주브리핑] 광주시 추진, 관광재단 조직 윤곽 나왔다

광주시가 설립 추진하는 ‘민관 관광정책 플랫폼’ 광주 관광재단(가칭) 조직 윤곽이 나왔다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 출연 기관으로 관광재단을 신설하기로 하고 ...

8년 공백, 단 8일 만에 메운 이광재의 존재감

정치적 족쇄가 풀리기 무섭게 이광재 전 강원지사의 존재감이 빠르게 치솟고 있다. 이 전 지사는 지난해 12월30일 정부 ‘신년 특별사면’ 명단에 포함돼 공직선거 출마 자격을 회복했...

대선보다 더 어려운 ‘미니 대선’…잠룡들의 총선 행보

“기싸움에서 이미 밀리는 형국이다. 특별한 상황 반전이 일어나지 않는 한 황교안 대표가 종로에 출마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야권의 한 중진 의원은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

[단독] ‘정세균 포스코 청탁’ 朴씨, 친노 인사들 로비 의혹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2014년경 박아무개씨의 청탁을 받고 포스코건설에 송도사옥 매각과 관련해 압력을 행사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당시 송도사옥 지분을 갖고 있었던 박씨는 ...

청와대 전 농어업비서관 신정훈의 《지방에도 희망이 있는 나라》

1985년 5월23일, 만 스무 살을 갓 넘긴 청년 신정훈은 고려대 대표로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에 참여했다. 자신이 고등학교 2학년 때 겪은 광주의 비극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다....

김정은의 한‧미‧이스라엘 ‘일타삼피’ 전략, 이번에도 성공?

지난해 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노동당 제7기 5차 전원회의에 참석해 “대방(상대방)도 없는 공약에 우리가 더 이상 일방적으로 얽매여있을 근거가 없어졌으며 이것은 세계적인 ...

역대 국회가 증명하는 ‘한국당 의원직 총사퇴’의 비현실성

의원직 총사퇴 결의는 수세에 몰린 야당이 여당을 압박하기 위해 사용해 온 단골 수단이다. 자유한국당 역시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국회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이미 여러 번 의원직 총사...

“단식은 구시대적 행동, 효과도 없다”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정치적 고향’인 전남 순천을 떠났다. 보수정당 유일의 호남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박근혜 정권의 핵심 인사였던 이 의원은 지난 12월12일 순천을 떠나 새로운 ...

“X세대 정치, 부의 불평등·경제적 독점 깨부숴야”

386세대(현 586세대) 정치인이 개혁의 상징이던 때가 있었다. 대학 시절 군사정권과 맞서며 민주화를 외쳐 온 그들에게 개혁은 시대정신이었다. 2000년 전후 사회의 새 주류가 ...

정치판 바꿀 ‘포스트 386’ X세대 정치인 시대 열렸다

“386세대가 다시 일어서고 있다.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의 뜻을 담고 있는 ‘386’은 80년대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의 거센 물결을 만들어냈던 ‘성난 젊은이...

“2% 성장률은 ‘정상’…문제 해결하는 ‘양질의 저성장’ 돼야”

한국 경제가 기로에 서 있다.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협상 타결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글로벌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걷히기 어려워 보인다. 글로벌 금융위기 타개책으로 시작돼 10...

‘황나땡’이 투사로 변신한 이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강경해졌다. 지난 2월 전당대회에서 제1야당 대표로 선출될 때만 하더라도 아직 공무원 때를 벗지 못한 모습이었다. 오죽했으면 더불어민주당에서 당 대표로 그...

홍준표 “황교안, 사장 하다 갑자기 노조위원장”…黃 “일일이 대응 못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 전·현직 대표간 설전이 격화하고 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홍준표 전 대표의 얘기다.홍 전 대표는 12월23일 국민통합연대 창립대회 직후 취재진과 ...

靑, 화내거나 압박하지 말고 수사결과 지켜볼 일이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하명 수사’ 의혹, 두 사건 모두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민정수석실과 관련된 내용이다. 민정수석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