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ook] 《라이프스타일 판매 중》 外

라이프스타일 판매 중정희선 지음│북바이퍼블리 펴냄│260쪽│1만5000원이제 더 이상 일괄적인 매스마케팅만으로는 소비자를 사로잡기 힘들어졌다. 이처럼 새로운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박찬욱 “TV 드라마,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 있다”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 박찬욱 감독이 11월5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국제영화제에서 필름 앤 비욘드상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2014년 이래 영화 이외에도 다른 포맷을 시도한...

‘反韓 찬바람’도 빗겨간 일본 내 ‘新한류 열풍’

도쿄에서 영양사로 일하는 A씨는 올여름 한국판과 일본판 《보이스》를 함께 봤다. 2017년 처음 일본 케이블TV에서 공개된 《보이스》 시즌1이 8월 한 달 동안 재방송되었고, 같은...

[한국영화 100년] 쏘냐·애순·옥희에서 자윤·연홍·미쓰백까지

1919년 10월27일은 우리나라 최초의 ‘활동사진’ 《의리적 구토》가 최초 상설 영화관 단성사에서 상영된, 한국영화사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었다. 여성 배우는 무대에 서는 것이 허...

“휴먼 로코가 내 취향, 로코 안에서 변주한다”

공효진은 하나의 장르다. 그 장르 네이밍은 ‘공블리.’ 그녀는 10여 년 넘게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서 특화된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 안에서 변주 중이다. 그녀는 주 종목인 ‘...

[차세대리더-크리에이터] 정성하…한국인 최초 조회 수 1억 넘긴 ‘기타 천재’

정성하는 ‘떡잎’부터 달랐다. 2008년 SBS 《스타킹》에 ‘12세 기타 천재’로 출연하며 일찌감치 뮤지션으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타고난 기타 실력을 전 세계에 알린 건 역시 유...

[차세대리더_방송연예] 김보라…한국 영화계의 미래를 보여준 《벌새》의 날갯짓

한국 영화계의 미래를 보여준 감독이 있다. 영화 《벌새》로 전 세계 27관왕의 신화를 쓴 김보라(38) 감독이 주인공이다. 《벌새》는 올해 가장 주목받은 한국 영화 중 하나였다. ...

[차세대리더_문화예술] 리아킴…세계 대표하는  ‘까만 단발머리’  퍼포먼스  크리에이터 

‘까만 단발머리’는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800만 명이 넘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대표 안무가 리아킴은 이효리, 소녀시대, 트와이스, 원더걸스의 춤...

[차세대리더_문화예술] 이자람…판소리로 출발해  장르 넘나드는 젊은 소리꾼

현대인이 공감할 수 있는 창작 판소리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은 소리꾼 이자람은 영역을 넘나들며 ‘이자람’이라는 고유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자람은 창극, 뮤지컬, 대중음악에 이르기...

[차세대리더_방송연예] 이수연…입봉작은 《비밀의 숲》  역대급 드라마의 귀환 

2017년 tvN 드라마 《비밀의 숲》으로, 이수연 작가는 입봉을 하자마자 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검찰 스폰서 살인 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

[차세대리더_방송연예] 이병헌…‘멜로가 체질’인  ‘병맛 감독’은 계속 달린다

이병헌 감독에겐 롤러코스터 같은 한 해였다. 지난 1월 영화 《극한직업》으로 1000만 관객을 불러들이더니, 지난 9월 종방한 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시청률 1%를 찍었다. 성적...

권상우 “내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선배, 성동일”

대한민국 연예계에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남자배우 계보가 있다. 장동건, 정우성, 이정재를 거쳐 최근으로 치면 송중기, 박보검, 정해인으로 이어지는 ‘계보’ 말이다. 권상우는 그 ‘...

춤과 영화로 소통 '2019 천안춤영화제' 개막

탱고를 추는 즐거움을 깨우쳐가는 모습을 담은 홍유리 감독의 '탱고 다이어리'를 시작으로 '2019 천안춤영화제'가 개막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춤영화제는 전 세계 94개국에서 1...

철학이 있어야 조국 논쟁도 제대로 읽는다

1995년 즈음 하이텔에는 문화담론 연구모임 ‘이다’라는 특이한 이름의 동호회가 탄생했다. 문학과지성사가 만드는 무크지의 온라인 성격을 띤 이 모임에는 당시 젊은이들이 모여 알기 ...

혜리 “‘미쓰리’는 내 친구들이 만들어준 캐릭터”

혜리는 늘 ‘열심히’다. 예능에서도 무대 위에서도 광고 속에서도 드라마에서도 늘 열심히 한다. ‘열심히’라는 말에는 ‘진심’이 포함돼 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 그 똘망한 눈...

넷플릭스 대박 낸 ‘구독 경제’의 비밀

1988년의 일이다. 호주에서 몇 개월 머물 계획으로 시드니의 한 부동산중개소를 들렀다. 입구에는 담당 분야별 전문가 사진과 프로필이 붙어 있어 단기 렌트 담당자와 바로 상담할 수...

천우희 “알고 보면 먹방이 체질…공감하며 추억하며 연기”

배우 천우희가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서른 살 여자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드라마 작가 임진주 역을 맡은 천우희는 매회 다채로운 매력...

[한강로에서] ‘오늘만 사는 정치’

한 달이 훌쩍 지났는데도 달라진 것이 없다. 대한민국이 ‘조국’이라는 울타리 안에 통째로 갇혔다. 사람들은 ‘조국 정국(政局)’에 놀라고, 조국 정국에 분개하고, 조국 정국에 안타...

지지 않는 할리우드의 별 브래드 피트, 다시 반짝이다

브래드 피트는 데뷔 이래 한 번도 스타성을 잃은 적 없다. 1980년대 후반 스크린에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그의 존재는 곧 시대의 아이콘이었다. 《델마와 루이스》(1991), 《흐...

개그콘서트의 위기, 험난한 코미디의 앞날

최근 KBS2 《개그콘서트》가 2주간 결방까지 하며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하지만 개편 첫날 시청률은 5.4%로 개편 전 마지막 시청률인 6.1%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업효과마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