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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3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의원은 7선 국회의원이다. 장관시절에도 국무총리 시절에도 자기 소신이 강하고,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났었다.
대화와 타협 상대가 있는 정당의 수장으로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사뭇 궁금하고 기대된다...
이해찬을 지지합니다....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3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이해찬 후보 지지자가 손 플랭카드를 들고 지지하고 있다. ⓒ 사진 이종현 기자
당기 전달받는 이해찬 신임당대표. 8월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3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신임당대표가 추미애 대표에게 당기를 전달받고 있다. ⓒ 사진 이종현 기자
8월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3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신임당대표가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 이종현 기자
8월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3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신임당대표가 설훈, 김해영, 박주민, 남인순, 박광온 최고위원과 함께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 사진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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