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가 인도네시아에서만 팔던 ‘닭껍질튀김’을 6월19일 국내에서 한정 판매했다. 이름 그대로 닭의 껍질 부위만 튀긴 메뉴다. 한 네티즌의 요청으로 시판된 이 제품은 이른바 ‘대박’을 쳤다.
6개 매장에서만 판매했는데 이날 오전에 모두 동이 났다. KFC는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에 판매 확대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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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가 인도네시아에서만 팔던 ‘닭껍질튀김’을 6월19일 국내에서 한정 판매했다. 이름 그대로 닭의 껍질 부위만 튀긴 메뉴다. 한 네티즌의 요청으로 시판된 이 제품은 이른바 ‘대박’을 쳤다.
6개 매장에서만 판매했는데 이날 오전에 모두 동이 났다. KFC는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에 판매 확대 가능성을 열어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