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브리핑] 시, 관광 사진 공모…10월31일까지
  • 부산경남취재본부 이상욱 기자 (sisa524@sisajournal.com)
  • 승인 2019.09.2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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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 추가 접수
허성무-실방 로랑 스마트도시 구축 논의

경남 창원시가 숨어 있는 관광지 매력을 포착한 ‘2019년 창원 관광 사진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창원시는 창원의 도시기반 시설과 관광 명소, 관광 체험 등 관광 자원을 소재로 한 작품을 공모해 창원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내달 1~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작품은 출품신청서(창원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와 출품 사진, 필름 원본 내지 사진 파일을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해지부로 우편·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창원시는 심사를 거쳐 11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상 1명(300만원), 은상 2명(각 100 만원), 동상 3명(각 50만 원), 입선 65명(각 10만 원)으로 71점의 작품을 선정한다.

황규종 창원시 문화관광국장은 “관광도시 창원을 국내외 알리는데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해지부 Tel. 551-1114로 문의하면 된다.

2017년 창원 관광 사진 공모전 금상 작품 ©창원시 제공
2017년 창원 관광 사진 공모전 금상 작품 ©창원시 제공

◇ 창원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 추가 접수

경남 창원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신청을 내달 11일까지 추가로 접수한다. 올해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와 LPG 1톤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을 접수한 결과, 지원신청이 계획물량보다 적어서 1200여대 가량을 추가로 접수키로 했다.

신청대상은 차량연식과 차종에 관계없이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인 경우 기본 요건이 된다. 부가적으로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최근 2년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하며, 보조금 신청 전 6개월 이상 본인 명의로 차량을 소유해야 신청할 수 있다.

포털 검색사이트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https://emissiongrade.mecar.or.kr/)를 검색한 후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여부 조회가 가능하다. 또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이외에도 20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스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도 조기폐차 지원대상이다.

지원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의 100%(기본), 200%(추가 -3.5톤이상 차량을 폐차 후 배기량 또는 최대적재량이 같거나 작은 신차구매시)다. 상한액은 3.5톤 미만은 최대 165만원, 3.5톤 이상은 배기량에 따라 최대 3000만원이다.

한편, 창원시는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신청하고 신차로 LPG 1t 화물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40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창원시청 환경정책과(본관 1층)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현국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사업은 우리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현실적인 수단 중 하나다. 노후 경유차 소유자는 신청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글로벌 ICT기업 다쏘시스템 ‘실방 로랑(Sylvain Laurent)’ 부회장이 9월26일 창원시청을 방문해 허성무 시장과 스마트도시 구축 등을 논의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9월26일 창원시청을 방문한 글로벌 ICT기업 다쏘시스템 ‘실방 로랑(Sylvain Laurent)’ 부회장에게 허성무 이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창원시 

◇ 허성무-실방 로랑 스마트도시 구축 논의

글로벌 ICT기업 다쏘시스템 ‘실방 로랑(Sylvain Laurent)’ 부회장이 9월26일 창원시청을 방문해 허성무 시장과 스마트도시 구축 등을 논의했다.

이날 ‘실방 로랑’ 부회장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한 싱가폴 스마트도시 조성에 다쏘시스템이 참여한 사례를 들며 창원해양신도시의 컨셉 디자인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그는 또 기계산업과 ICT산업을 융합한 창원스마트산단 조성 등 지원 협력에 다쏘시스템의 참여 여부를 타진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ICT기업인 다쏘시스템은 2018년 다보스포럼이 선정한 ‘세계 100대 지속 가능한 기업’ 1위, 2014년 포브스 선정 소프트웨어 부문 ‘가장 혁신적인 기업’ 2위에 선정된 기업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의 300여개 기업에서 다쏘시스템의 기술을 사용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긴밀한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해 ICT를 기반으로 한 기계산업 고도화에 다쏘시스템이 필요한 역할을 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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