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브리핑] 영구임대·공공실버주택 750가구 예비 입주자 모집
  • 경기취재본부 서상준 기자 (sisa220@sisajournal.com)
  • 승인 2019.10.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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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무주택 저소득층 대상 21~25일 신청 접수
예비입주 선정자 내년 1월17일 LH청약센터 홈페이지서 발표

경기 성남시가 무주택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오는 21일~25일 750가구의 영구임대·공공실버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14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 영구임대주택은 ▲분당 야탑동 목련마을 1단지 내 26㎡형·31㎡형 250가구 ▲정자동 한솔마을 7단지 내 26㎡형 150가구 ▲금곡동 청솔마을 6단지 내 31㎡형 250가구 ▲수정 위례 35단지 내 21㎡형·26㎡형 60가구다.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

영구임대주택 입주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10월2일) 성남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장애인 등이다.

공공실버주택은 위례 35단지 내에 있는 26㎡형 40가구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65세 이상의 국가유공자, 보훈 보상 대상자, 5.18 민주유공자 등 수급자 선정 기준의 소득인정액 이하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대상이다.

대상자는 기한 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LH청약센터 홈페이지→임대주택→영구임대)를 내면 된다. 예비 입주 선정자는 내년 1월17일 LH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시 관계자는 “예비입주자 모집은 공가 발생 때 순번에 따라 차례로 계약이 진행돼 실제 입주 때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 3기 서포터즈단 100명 본격 활동 개시

경기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3기 서포터즈단 100명이 결성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14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수정·중원·분당구 대표 3명에게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위촉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에서 100명의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각자의 역할을 다해 성별의 차이를 이유로 겪는 불합리를 없애 사회통합 분위기를 만들어나가기로 결의했다.

또 여성 친화적 관점에서 지역 곳곳의 생활 속 불평등한 사항을 모니터해 시에 알려주고, 시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행사에 여성 친화적 요소가 사전에 반영되는지 꼼꼼히 살펴나가기로 했다.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여성친화마을 기획팀(50명), 성평등 정책실험팀(50명)의 두 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위촉 기간은 2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날 앞선 2기 활동자 중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링 내용 기획·추진에 앞장선 5명을 유공 서포터즈로 표창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인 이선민 박사를 초빙해 ‘여성친화도시 이해 및 서포터즈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했다.

 

◇'공동주택 법률 아카데미' 무료강좌 15일~25일 실시

경기 성남시가 15일부터 25일까지 기간에 시청 한누리에서 ‘공동주택 법률 아카데미’ 무료 강좌를 네차례 연다고 14일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와 공동체 운영에 관심 있는 시민, 입주민, 아파트 단지 동별 대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등 누구나 회당 최대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강좌 내용은 장기수선계획의 이해Ⅰ·Ⅱ(15일, 18일), 입주자대표회의 운영(22일), 사업자 선정과 전자 입찰(25일)이다. 아카데미는 강좌가 있는 날 오후 3시~5시에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는 투명하고 민주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1~2회 법률 아카데미를 열고 있다”며 “아카데미에서는 공동주택 운영·관리에 관한 전문 법률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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