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 16일 수원컨벤션센터서 개최
  • 경기취재본부 서상준 기자 (sisa220@sisajournal.com)
  • 승인 2019.12.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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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장년 채용박람회 연계, 25개 버스기업 참여 현장 면접 등 진행
교통안전공단, 경력 짧은 구직자 대상 버스운전인력 양성과정 상담 안내

경기도내 25개 버스업체가 참여하는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가 오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오는 16일 낮 2시~5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경기도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제4회 경기도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 홍보물. ⓒ경기도
'제4회 경기도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 홍보물. ⓒ경기도

올해의 마지막 행사인 이번 채용박람회는 도-수원시 중장년 취업박람회와 연계해 버스업계의 신규 인력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도내 주요 버스기업 25개사(300인 이상 16개, 300인 미만 9개)가 참여한다. 구직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기업을 선택해 근무형태, 근무시간, 임금, 복리후생 등 궁금해 하는 사항과 취업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업체 인사담당자들과 직접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 구직자가 본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하여 올 경우 업체와 면담을 통해 현장에서 채용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현장에서 대형버스 경력이 상대적으로 짧은 신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내년도 버스운전인력 양성과정 상담 및 모집 등에 대해 안내한다.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이수시 추가 경력요건 없이 취업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버스승무사원은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직업 안전성이 높은 평생 전문직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다”며 구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채용박람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031-246-4210~3, 내선104)으로 문의할 수 있다. 행사에 부득이 참가하지 못하는 구직자들은 업체별 채용정보를 관련 홈페이지의 구인·구직 게시판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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