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9세 남성 A씨가 5월2일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클럽은 6일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며 “긴급 방역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A씨는 다음 날 SNS에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클럽을 방문한 건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잘못”이라고 했다. 경기 용인시에 거주하는 A씨는 해당 지역 66번째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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