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빈소 마련...이재용 부회장 도착
  • 박정훈 기자 (onepark@sisapress.com)
  • 승인 2020.10.25 19:40
  • 호수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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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계에서 근조화환 보내와
오후에 이재용 부회장 빈소 도착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014년 5월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 5개월만인 10월 25일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별세했다. 삼성은 이날 이건희 회장의 사망 소식과 함께 장례는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른다고 알렸다. 
 아침 일찍부터 많은 취재진이 병원 장례식장에 모인 가운데 정·재계에서 근조화환을 보내왔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오후에 두 자녀와 함께 병원에 도착했다.

 

ⓒ 박정훈 기자
이건희 회장의 장례식장 앞에 취재진들이 모여있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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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내부엔 병원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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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화환을 보내온 정세군 국무총리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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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윤 현대해상 회장과 정몽규 HDC 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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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운전해 빈소에 도착한 이재용 부회장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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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과 두 자녀가 빈소에 도착했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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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에 들어서는 이재용 부회장과 두 자녀.ⓒ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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