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단일화 방식에 합의하지 못해 결국 각자 후보 등록을 마쳤다.
후보등록 전 단일화가 불발되면서 두 후보는 일단 기호 2번 오세훈, 기호 4번 안철수로 등록 후 선거운동 개시(25일) 전 단일화 협상을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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