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일화 협상 연장전 돌입 '2번 오세훈' 대 '4번 안철수'
  • 박은숙 기자 (espark@sisapress.com)
  • 승인 2021.03.19 17:29
  • 호수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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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단일화 방식에 합의하지 못해 결국 각자 후보 등록을 마쳤다. 

후보등록 전 단일화가 불발되면서 두 후보는 일단 기호 2번 오세훈, 기호 4번 안철수로 등록 후 선거운동 개시(25일) 전 단일화 협상을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들어서고 있다.ⓒ박은숙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들어서고 있다.ⓒ박은숙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보다 앞서 선관위에 접수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박은숙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보다 앞서 선관위에 접수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박은숙 기자
서울시장후보자등록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박은숙 기자
서울시장후보자등록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박은숙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서울시장후보자등록을 마치고 떠나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박은숙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서울시장후보자등록을 마치고 떠나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박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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