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지난 5월26일자 「[단독]‘이정근 노트’의 실명 의원들, 이원욱·김병욱·설훈·김영진·고용진」 제목의 기사에서 “정치인들은 그 대가로 수천만~수억원을 전화 한 통화로 받아 챙겼다”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노웅래 의원 측은 “어떠한 대가로 돈을 받아 챙긴 바가 전혀 없으며, 현재 진행 중인 형사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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