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지난 5월26일자 「[단독] ‘이정근 노트’의 실명 의원들, 이원욱·김병욱·설훈·김영진·고용진」 제목의 기사에서, 이정근 노트에 따르면 김병욱 의원이 인사청탁과 관련한 내용을 박우식씨와 텔레그램으로 주고받았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김병욱 의원 측은 “기사에서 언급된 박우식을 알지 못하며, 기사에서 언급된 박우식 개인 일탈에 관한 내용과는 일체 연관이 없다”라고 알려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 부인 탓하던 도연스님, ‘출가 후 둘째아이 출산’ 사실이었다
원정 성매매로 자산 탕진한 40대…女 ‘일타강사’ 납치·강도 시도
대법 “불륜 의심 배우자 통화내역, 통신사가 제출해야”
“우리 당이 총선에서 무조건 집니다”
또 다시 반복된 尹대통령의 ‘순방 잔혹사’
“사람인 줄 몰라”…‘음주 뺑소니’로 배달원 목숨 앗아간 의사의 죗값
“출국 땐 에코백” ”‘실업급여로 샤넬’ 조롱하더니”…김건희 여사에 뿔난 여론
故박원순 아들, 11년 만에 또 신검…法 “모독 말라” 피고인 질타
“조건만남 소문낸다” 학폭 피해 여중생 협박해 성폭행한 남성들
‘왜 이렇게 기운이 없지’…다이어트 무리하다는 징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