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 간 대화의 문 열려 있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중단 후 여야 대표회담을 하자고 제안했다.
김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에 올린 ‘이 대표께 단식 중단을 다시 한 번 정중히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정파가 다르고 이견이 있더라도, 정치는 협의하고 조율해 가는 과정”이라면서 “그렇기에 여야 당 대표 간 대화의 문은 늘 열려있어야 한다. 저는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언제 어디서든 이 대표와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께서 건강이 악화돼 회복에 큰 어려움을 겪는 일은 없도록 이제 단식을 중단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국정현안을 점검하고 민생을 챙겨야하는 정기국회가 시작돼 본격 가동되고 있다. 이 대표께서 건강을 회복하시는 즉시 여야 대표 회담을 열고 민생에 대한 치열한 논의를 하자”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난 8월31일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사즉생의 각오로 민주주의 파괴를 막아내겠다”면서 “마지막 수단으로 무기한 단식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정부를 향한 이 대표의 주요 요구사항은 ▲대국민 사과와 국정방향 전환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국제해양재판소 제소 ▲국정쇄신과 개각 등이다.
이에 김 대표는 이 대표의 단식 15일차인 지난 14일 국회 최고위원회에서 “거대 의석을 가진 제1야당의 대표가 정부의 국정운영을 점검하고 내년도 살림을 내년도 나라 삶을 챙겨야 하는 중차대한 정기국회 시기에 단식을 계속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이유를 막론하고 이 대표께서는 건강을 해치는 단식을 중단하시기를 정중히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말로는 당당하게 수사 받겠다던 전과4범놈은 방탄 단식쇼로 잠시 위기를 모면하지만
국민들은 더이상 용남하지도 더이상 오래 참지도 않았습니다.
드뎌 사법부가 희대의 사기꾼 이재명놈에 대하여 정의의 응징을 합니다.!!!!!
대법원 판결은......
가석방과 감형없는 무기징역과 지하독방 수감형벌10년, 벌금 50억원과 추징금 300억원 !!!!!!
라도민주당 167명 쓰레기 의원들의 반역 방탄으로 근근이 버티던 인간쓰레기는
지하 감빵의 했빛이 들지않는 어둡고 축축한 독방에서 쓸쓸하게 홀로 남은 여생을 보내야합니다.
너무나 가벼운 재수없는 개잡범의 주둥아리도 이제 꼴리는대로 마구 씨부려 댈 수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