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전날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행사에 “‘안보는 보수 정부가 잘한다’, ‘경제는 보수 정부가 낫다’는 조작된 신화에서 이제는 벗어날 때가 됐다”고 발언한 데 대해 반발하며 맹폭에 나섰다.
홍석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선거조작‧통계조작 국면에 작심하고 이야기한 것이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은 북한의 사기에 놀아난 것에 반성부터 해야 한다”고 맞받았다.
홍 의원은 ‘사기’라고 표현한 데 대해 북한이 겉으로는 군사합의 하면서 핵과 미사일을 완성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과 좌파의 공통점은 사죄가 없다는 것이다. 성추행‧돈봉투‧코인‧선거조작 등 어떤 것에도 사과가 없고 탄압 운운한다”며 “결국 국민들의 심판이 약”이라고 비판했다.
조경태 의원은 같은 날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북한에서 본인에게 ‘삶은 소대가리’라고 이야기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부터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을 향해서 ‘삶은 소대가리’라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말 한마디 못 한 정부·대통령 아니었나”라고 몰아세웠다.
조 의원은 “2020년 6월에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북한이) 일방적으로 폭파시켰다. 9·19 남북 군사합의서를 무력화시킨 거나 다름없다”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왜 지적을 하지 않았는지 유감스럽다”고 했다.
이어 문 전 대통령을 향해 “북한과의 여러 관계 설정에서 과연 대한민국의 안보를 제대로 챙겼는지 스스로가 한번 판단했으면 좋겠다. 국민은 다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문 전 대통령이 전날 장기간 단식 중 건강 악화로 입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찾은 것을 두고도 날을 세웠다.
이준석 전 대표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문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민주당에 있어서 누구도 이런 행보를 하지 못한, 나만 할 수 있다는 것을 과시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자리였다”고 평가절하했다.
이 전 대표는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환영할 수만은 없는 분위기였을 것이다. 문 전 대통령에게 보살핌이나 조언 받는 모습 자체가 본인의 리더십에 약간 지장이 간다고 볼 수도 있다”고 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이 대표의 단식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보기 때문에 문 전 대통령의 방문조차 하나의 정치적 이벤트로 보인다”며 “지지자들에게야 굉장히 감동을 줬겠지만 저는 그렇게 높게 평가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말로는 당당하게 수사 받겠다던 전과4범놈은 방탄 단식쇼로 잠시 위기를 모면하지만
국민들은 더이상 용남하지도 더이상 오래 참지도 않았습니다.
사법부가 희대의 사기꾼 이재명놈에 대하여 정의의 응징을 가합니다.!!!!!
대법원의 정의로운 판결은......
(((가석방없는 종신형과 지하독방수감 10년, 벌금 100억원과 추징금 900억원!!!!)))
라도민주당 167명 양아치 의원년놈들의 반국가적 반역방탄으로 근근이 버티던 전과4범놈은
했빛이 들지않는 지하 감빵의 어둡고 축축한 독방에서 쓸쓸하게 홀로 남은 여생을 보내야합니다.
국민을 선동하던 가벼운 주둥아리도 이젠 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