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1989-12-31 [비디오] ‘제3의 영상’비디오 민중매체로 활용 길터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 사는 주부 이옥배씨는 열흘에 한번씩은 비디오가게에 들른다. 7살짜리 딸과 5살짜리 아들의 성화에 못이겨 만화 비디오 테이프를 빌려주기 위해서다. 그의 말...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