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채용비리’ 유죄…구속은 피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채용비리 혐의 1심 선고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채용비리에 있어 유죄 선고를 받았지만 법정구속은 피하게 되면서 회장직을 유지하게 됐...

‘사람을 사람답게’ 기본소득박람회, 2월6일~8일 개최

‘사람을 사람답게’를 기치로 내건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세...

[전남브리핑] 전남도, 음식점 133곳 ‘남도음식명가’ 선정

전남도는 도내 대표 맛집 음식점 133곳을 ‘남도음식명가’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남도음식명가는 지역의 농·수·축산물 식자재를 사용한 특색(맛)있는 모법 음식점으로 남도 전통...

진보저격수 진중권의 ‘말말말’…하나씩 뜯어보겠습니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포토]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 취임식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46대 총리 취임식에 참석했다. 정 총리는 "사회의 공정을 높이고 나라의 안전을 다지겠다"며 "사회 각...

“시민 참여 ‘숙의 민주주의’ 성과에 자부심 느낀다”

100만 도시 창원시를 이끌고 있는 허성무 시장은 지난 1년간 지역경제를 부활시키고 만연해 있는 사회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동분서주해 왔다. 2018년 7월 취임 이후 ‘3대 혁신...

“지금 도시에 필요한 것은 창조 아닌 재생”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사는 도시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정치, 경제, 예술과 문화의 축적을 이루며 발전해 왔다. 하지만 이렇게 물리적인 도시의 양적인 생산은 이제 한계에 이르렀다. ...

[New Book] 《기독교는 어떻게 역사의 승자가 되었나》 外

기독교는 어떻게 역사의 승자가 되었나바트 어만 지음│갈라파고스 펴냄│488쪽│2만1000원불과 20명의 신도로 시작한 지역의 작은 유대 종파였던 기독교는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영향...

불타는 지구를 위한 기도

밤새 불을 끄는 꿈에 시달리고 있다. 어젯밤에도 나는 호주로 달려가 불타는 캥거루·코알라를 안고 울다가, 잠에서 깨어나 물을 마셨다. 내가 마시는 물이 내 꿈을 타고 호주 대륙에 ...

[전문] 문재인 대통령 2020년 신년사

문재인 대통령은 1월7일 올 한 해 국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2020년은 나와 이웃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고 경제가 힘차게 뛰며 도약하는 해가 될 것...

“40대 일자리 문제 제일 아파… 올해 회복세 기대”

최근 일자리 통계는 국민 체감과 차이가 있다. 통계 지표상 고용 사정은 분명 나아지고 있는데 국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다. 두 가지는 분명해 보인다. 한국 경제...

[단독] 해외출장길 오른 이광재 인터뷰 “MS·아마존·애플 등 참관 예정”

지난해 12월31일 깜짝 사면된 이광재 여시재 원장(전 강원지사)이 1월6일 약 3주간의 해외 출장길에 나섰다. 미국을 시작으로 이스라엘, 네덜란드, 싱가포르 등 4개국을 돌고 설...

‘개혁 보수’에 ‘젊음’ 장착한 유승민 정치, 성공 가능성은?

4월 총선을 앞두고 ‘유승민식 정치 실험’이 성공할지가 정가의 비상한 관심이 되고 있다. 새로운보수당은 1월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새로운보수당 중앙당 창당대회...

바른미래, ‘드디어’ 깨졌다…유승민계 공식 탈당

바른정당 출신 바른미래당 인사들이 새로운보수당 창당을 위해 1월3일 집단으로 탈당했다.바른미래당 정병국·유승민·이혜훈·오신환·유의동·하태경·정운천·지상욱 의원 등 8명의 의원은 이...

“X세대 정치, 부의 불평등·경제적 독점 깨부숴야”

386세대(현 586세대) 정치인이 개혁의 상징이던 때가 있었다. 대학 시절 군사정권과 맞서며 민주화를 외쳐 온 그들에게 개혁은 시대정신이었다. 2000년 전후 사회의 새 주류가 ...

정치판 바꿀 ‘포스트 386’ X세대 정치인 시대 열렸다

“386세대가 다시 일어서고 있다.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의 뜻을 담고 있는 ‘386’은 80년대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의 거센 물결을 만들어냈던 ‘성난 젊은이...

팔색조 사회공헌 활동으로 가치 재창출 나선 기업들

한때 기업에 사회공헌이 ‘비용’으로 치부되던 시절이 있었다. 사회적 요구에 마지못해 지갑을 여는 식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사회공헌은 기업의 이미지나 비전을 좌우할...

[시론] 존중 품귀(品貴) 사회

‘존중’은 요즘 한국 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공정’만큼이나 멋진 개념인 듯하다. 하지만 존중 또한 역사적 맥락이나 사회구조적 맥락에서 살펴보면 예상외의 역설과 다양한 딜레마를 ...

[올해의 인물-문화] 2019년, 대한민국이 펭수의 매력에 빠졌다

“펭수의 정체는 뭘까요?” 시사저널 미술팀 고참 디자이너의 질문에 옆에 있던 막내 디자이너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며 대답했다. “펭수는 펭수예요! 알려고 하지 마세요!”2019년,...

[2019 올해의 인물] 윤석열, 격렬한 논쟁 촉발한 이슈의 중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력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에 유난히 집착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한 골프장에 마치 자신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