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파업 종료 ‘MBC’ vs 비리 의혹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 구민주 기자 (mjooo@sisajournal.com)
  • 승인 2017.11.22 09:27
  • 호수 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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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73일 만에 파업 잠정 종료, 방송 재개 ‘MBC’ 

© 사진=연합뉴스

11월13일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가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을 가결했다. 여권 추천 이사 5명이 해임결의안을 제출한 지 12일 만이다. 이로써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요구하며 9월4일 시작한 MBC 총파업이 73일 만에 막을 내렸다. 파업에 참여했던 구성원들은 11월15일 순차적으로 업무에 복귀했고, 그간 제작이 중단됐던 예능·라디오 프로그램은 방송이 재개됐다. 그러나 MBC 노조 측은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의 경우 새 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당분간 제작 중단을 이어갈 거라고 밝혔다. 

 

 

 

DOWN

‘비리 의혹’ 사의 표명한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 사진=연합뉴스

한국e스포츠협회의 자금유용 의혹을 받고 있는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결국 검찰 소환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현 정부 출범 후 청와대 수석 가운데 사의를 표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 전 수석은 물러나기 전 “대통령에게 누를 끼쳐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히면서도, 자신을 둘러싼 혐의에 대해선 전면 부인했다. 이미 전 전 수석의 전직 보좌진 2명과 브로커 1명이 구속된 가운데, 검찰은 11월20일 전 전 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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