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경심, 항소심도 징역 4년 선고…“입시비리 전부 유죄”
  • 이혜영 기자 (zero@sisajournal.com)
  • 승인 2021.08.11 11:2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심 재판부 “딸 조민 서울대 인턴 등 7대 스펙 모두 허위”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연합뉴스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