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2023년 3월 21일자 정치면에 「[단독] 지역 건설사업 잇달아 따낸 업자, 관내 국회의원에 ‘고액후원’」 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A건설사의 B대표는 건설사업권의 확보가 외부의 개입이 발생할 수 없는 구조이며, 사업 구역은 인천 서구을 지역에 해당해 김교흥 의원의 지역구인 인천 서구갑과 관련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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