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실정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어”
국민의힘이 25일 미국에서 1년여의 유학을 마치고 전날 귀국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못다 한 사과’부터 하는 것이 도리라고 비판했다.
황규환 국민의힘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지지자들에 둘러싸여 금의환향하듯 돌아온 이낙연 전 대표지만, 그동안 행적을 기억하는 국민 입장에선 그저 ‘반갑지 않은 손님’일 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누더기 부동산 정책과 망국적 탈원전 정책 등 문 정권의 무능·실정에 이 전 총리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며 이 전 대표의 대표 시절 논란들을 하나하나 언급하기도 했다. 황 수석부대변인은 “민주당 대표 시절에는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했고, 북한에 의해 피격된 우리 공무원을 향해 ‘화장’이라는 폄훼도 서슴지 않았다”면서 “‘비난은 잠시’라는 말로 꼼수 위성 정당을 탄생시켰고 당헌·당규까지 고쳐가며 박원순‧오거돈 전 시장의 성비위로 인한 재보궐 선거에 후보를 냈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못다 한 책임' 운운할 것이 아니라 문 정권과 민주당의 무능·실정에 ‘못다 한 사과’부터 하는 것이 도리”라고 지적했다.
전날 이 전 대표는 귀국길에 취재진과 지지자들 앞에서 “대한민국이 이 지경이 된 데는 저의 책임도 있다는 걸 잘 안다”며 “저의 ‘못다 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황 수석부대변인은 또한 “이재명 대표 체제의 민주당이 엉망이라 한들, 이 전 총리가 대체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라며 “민주당이 써야 할 처절한 반성문에 동참해야 할 사람이 한 명 늘었을 뿐”이라고도 덧붙였다.
지난해 6월 지방선거 후 미국으로 건너간 이낙연 전 대표는 1년간 조지워싱턴대학에서 방문 연구원 자격으로 유학 생활을 마치고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금융감독원 부위원장 출신 김은경씨를 선임했습니다.
이 분은 우리당이 요구하는 각종 조건들,,,
쑈. 거짓말. 눈치. 방탄. 뻔뻔함등 우리당에 특화된 능란함이 검증되었으며,
헤프게 보이지만 같이 즐기는 수청이 가능하며,
적극적으로 동지들의 공동 노리개를 자원하신 베푸는 분이십니다.
이로서 혁신위원장 인선을 대충 마무리하고서, 모든 권한을 다 위임하겠습니다.
그러나 내 뜻을 거역하고서 배신한다면,
비록 혁신위원장 김은경년이라도 이재명의 대체불가 시그니쳐인
"뽑고 쑤시고 찢어버림"으로 가혹하게 응징하겠습니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않는 발정난 늙은암캐 손해원 추미애년은
쭈그리에 악취가 심하여 꼭 고무장갑 착용하고 위생적으로 찢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