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1991-10-10 환경영향평가 ‘눈 가리고 아웅’ 환경영향평가제도가 도입 된 지 벌써 10년 됐지만 아직도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 민간환경단체들은 오히려 지역주민의 집단행동을 제어하는 ‘해결사’ 또는 ‘환경파괴의 면죄부’로서의 기... unknown 1991-03-14 그린벨트, 民엔 팽팽 官엔 느슨 그린벨트 구획선으로 한 동네가 둘로 갈라져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개발’과 ‘미개발’의 두 얼굴을 가진 곳이 있다. 서울 송파구 거여동 266번지와 225번지에 해당하는 ‘새말’... unknown 1990-11-29 꼬방동네 미장이 허병섭 목사 “동덕여대 앞에서 내려 더 이상 올라갈 데가 없는 꼭대기까지 와서 사무실을 물어보세요.” 미장이가 된 허병섭 목사와 그 패거리들이 문을 연 ‘일꾼 두레’ 사무실(전화번호 911-8... unknown 1990-07-26 도시의 숨통 그린벨트 중 개축 못해 주거상태 열악? 땅값 묶인 것도 큰 불만당국의 환경보호 의지 빈약, 땅투기 ‘개척지’로 둔갑 그린벨트 주민들은 최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그린벨트의 철저...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