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국, 법무장관직에 대한 인식조차 없어”

'조국 사태' 관련한 논란이 연일 더해지고 있다. 또 하나의 논란이 9월26일 터졌다. 조국 법무부 장관 스스로가 논란을 자초했다. 이 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조 장관이 검찰의 서...

[전문] 文 대통령 “조국 책임, 사법절차에 의해 가려질 것” 대국민 메시지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논란에 대해 "사법 절차에 의해 가려질 것"이라며 경질 가능성을 일축했다. 대신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성찰해주시기...

[단독] 항공기 조종사들, 비행 중 기내에서 버젓이 흡연

항공기 안전운항 의무를 가진 조종사 일부가 운항 중 조종실 내에서 공공연하게 흡연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항공기 내 ‘최고 권력자’인 기장을 중심으로 한 흡연은 일종의 ‘칵...

정의당, 조국 후폭풍에 흔들흔들…진중권 탈당계 번복한 비밀은?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

‘제2의 청문회’ 작정한 한국당…여야, 대정부질문서 격돌

조국 법무부 장관이 9월26일 임명 후 처음으로 국회 대정부질문 무대에 오른 가운데, 여야가 불꽃 튀는 공방을 벌였다. 야당 의원의 공세에 대정부질문은 제2의 ‘조국 청문회’를 방...

‘프린스’ 고이즈미, 아베 독주 막을까

지난 8월7일 오후 일본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총리 동향에 관한 보고나 발표가 아니라 일본 자민당 소속 중의원 고이즈미 신지로의 ‘결혼 발표’였다. 아베 신조 총리와 스...

명성교회 父子세습 허용에 교계·사회 충격…“기독교에 먹칠”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교단이 명성교회 부자(父子) 목사의 목회직 세습을 2021년부터 허용하기로 했다. '교회의 세속화' '평등·공정성' 등 키워드와 맞물려 교계를 넘어 사...

개도국 지위 상실한 우리 농업은 경쟁력 있을까

세계무역기구(WTO) 회의에 참석하는 한국 대표단은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 농업 부문과 관련해 한국이 개도국 지위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할 때다. 우리 측 관계자가 이런 발언을 ...

[시론] 제가 뭐라고? 지가 뭔데?

“제가 뭐라고?” 요즘 미스트롯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수 송가인이 효도대잔치 공연에서 울먹이며 한 말이다. 오랜 무명에서 일약 스타로 떠오르게 해 준 시청자들에게 답례코자 전...

경기-인천, '발생지 처리원칙' 쓰레기 문제 해결 합의

경기도와 인천광역시가 수도권 대체매립지 조성을 위해 보조를 맞추고, ‘발생지 처리원칙’ 따라 쓰레기를 처리하기로 합의했다.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남춘 인천광역...

진도군, “장관님 오시니…” 쓰레기 미리 뿌려놓고 쓰레기 줍기 행사

전남 진도군이 쓰레기를 미리 뿌려놓고 해변 정화 행사를 실시한 것으로 드러나 눈총을 받고 있다.진도군은 지난 9월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고군면 가계해수욕장에서 '제19회 국...

유시민 “윤석열, 지금이라도 검사로서 행동해야

연일 조국 법무부 장관 지원사격에 나서고 있는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번엔 검찰을 향해 정경심 동양대 교수(조 장관 부인)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책임을 져야...

거세지는 이재명 탄원대열…보수단체는 이국종 규탄집회

직권남용 및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두고 선처를 바라는 각계의 탄원이 줄잇고 있다. 한편에선 이 지사 탄원에 앞장선 ...

檢, ‘조국 자택 11시간 압수수색’ 논란에 이례적 해명

검찰이 9월24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이례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전날 조 장관의 자택을 11시간 동안 진행한 데 대한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

[세습사회] 연예인 2세, ‘그들만의 꽃길’이 주는 ‘상대적 박탈감’

최근 몇 년간 연예인 2세들의 방송활동이 부쩍 늘었다. ‘특혜 논란’도 만만찮다. 무엇이 카메라 앞에 연예인 2세들을 세우게 했을까. 그리고 논란은 왜 점점 거세질까.연예인 2세들...

[세습사회] 이젠 금배지도 대물림 된다

총선을 반년여 앞둔 지금, ‘정치 금수저’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부모의 자원이 자녀에게로 대물림되는 한국 사회를 빗댄 ‘수저계급론’, 이는 여의도 정치판에도 결코 예외가 아니다....

[세습사회] ‘대한민국’은 어떻게 움직이나

1996년 영화 《제리 맥과이어》에서 어린 아들과 함께 비행기를 탄 도로시(러네이 젤위거). 일반석에 탄 그녀는 우연히 1등석 승객들의 행복한 대화를 듣게 된다. 그러곤 곧 침울해...

손 잡은 文대통령-트럼프, 3차 북·미 정상회담 군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23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3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문 대통령 숙소인 미국 ...

[세습사회] “386, 부패·무능한 조선시대 사대부 지배집단 같아”

1981년생 동양철학자 임건순. 그 흔한 석·박사 학위는 없다. 대학·연구소 같은 제도권에 속해 있지도 않다. 그런데 지금까지 출간한 동양철학 분야 책만 11권이다. 11권. 확실...

[시사저널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9명 "한국은 세습사회"

‘조국 사태’는 한 달 동안 대한민국의 가장 큰 이슈였다. 숱한 의혹 가운데 가장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사안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을 둘러싼 ‘입시 특혜’ 논란이었다. 조국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