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금지·실탄발포에 불붙은 홍콩 시위…중국군과 대치도

홍콩 내 반중(反中) 시위가 격화하면서 홍콩 도심이 마비됐다. 주말 사이 대규모 시위대가 행진을 벌인 가운데, 여러 지역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격렬하게 충돌했다. 일부 시위대는 홍콩...

진실의 거울 獨언론 ‘슈피겔’, 깨지다

독일 베를린에서 프리랜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후안 모레노는 2018년 시사주간지 ‘슈피겔’로부터 기사 의뢰를 받았다. 미국과 멕시코의 접경지대에서 암약 중인 민병대에 관한 기사를...

[보수대통합론③] “보수대통합의 중심은 태극기 부대”

최근 태극기 부대 내에서 자유한국당 당원 가입 운동이 활발히 전개됐다. 내년 2월로 예정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투표권을 가진 책임당원이 되기 위해 9월까지 당원으로 가입...

담뱃갑처럼 커피에도 ‘암’ 경고문이?

담뱃갑처럼 커피에도 암에 걸릴 수 있다는 경고문을 붙이라는 판결이 미국에서 나왔다. 커피 속 발암물질 때문인데, 일반인은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 할지 걱정이다. 이 물질은 동물실험을...

[뉴스브리핑] 금호타이어, 결국 中더블스타로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3월30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31일 오...

또 다른 약탈, ‘군표의 잔혹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지난해 이맘때 필자는 태평양전쟁 당시 미얀마 독립군이 농촌마을에 배포했던 경고문을 본 적이 있다. ‘일본군이 식량을 살 때나 품삯으로 주는 군표는 잠시만 사용되는 위험한 돈이다. ...

'여성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 말고도 많았다

“아! 우리 부인도 국민 중의 일분자이다. 국권과 인권을 회복할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고 후퇴할 수 없다. 국민성 있는 부인은 용기를 분발하여 그 이상에 상통함으로써 단합을 견고히 ...

“주택가가 위험하다” 주택가 안심벨의 현주소

편집자주​ 많은 청춘들이 언론인의 길을 꿈꾼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기레기’라는 신조어가 나돌 정도로 저널리즘이 위기를 맞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이 험난한 길을 택한 이...

천덕꾸러기 신세 된 계란? 그래도 ‘국민 먹거리’

인간의 뇌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단어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이미지가 떠오른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사랑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하트 모양·붉은색·데이트·키스하는 장면 등 연관 이미지들이...

“상가도 내 삶도 무너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주공아파트 8단지. 이곳에 위치한 2층짜리 낡은 상가 주변엔 한 달 전부터 2m 높이의 철벽들이 둘러져 있다. 철벽 한가운덴 ‘본 건물은 2017년 5월30...

사라진 용산 개발 신기루 남겨진 도심 한복판 흉물

서울 용산구 서부이촌동(이촌동 203번지 일대) 재건축 예정 구역이 위험하다. 노후화된 건물마다 붕괴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재건축 연한 30년을 훌쩍 넘긴 노후주택이 국...

‘파나마 페이퍼’에 입 다문 중국 언론

지난 4월14일 중국 검색엔진 바이두(百度)로 ‘파나마 페이퍼(巴拿馬文件)’를 검색했다. 결과는 ‘관련 법률·법규와 정책에 의거해 일부 검색 결과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경고문과 함...

[위기의 게임산업]②과도한 규제가 숨통 조여

정부의 과도한 규제가 게임 산업 성장을 저해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게임산업은 한국 콘텐츠 수출의 60%를 차지할 만큼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

“KT&G 담배 연간 5억 개비 밀수”

7월23일 KT&G는 올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조319억원, 영업이익은 11.2% 늘어난 3183억원을 기록했다. 담뱃값 인상...

“롯데가 우리 과자 베꼈다”

롯데제과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일본 제과업체 ‘에자키 글리코’는 자사 제품인 ‘바통도르’와 롯데제과의 ‘빼빼로 프리미어’가 흡사하다며 2014년 11월 한국 법원에 소송을 냈다...

“결백하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나를 더 뻣뻣하게 해”

공지영 작가는 84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진 트위터리안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그는 트위터 대문에 ‘소설가 허락없이 기사금지함’이라고 띄어쓰기도 무시한 ‘살벌한’ 경고문을 붙여두고 ...

발정제 주사 맞혀가며 임신시키는 애완견 번식장

지난 11월13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한 애완견 번식장. 음식물 쓰레기 같은 사료가 개 밥그릇에 담겨 있었다. 케이지에 갇혀 있는 개들이 먹는 ‘짬밥’이다. 가장 대중적인 애...

판교 추락 사고자 배상, 어떻게 되나

판교 추락 사고자 배상, 어떻게 되나 판교 사고 유가족 협의체와 ㈜이데일리,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하 경기과기원)이 10월20일 배상금 문제에 합의했다. 합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공개...

“티베트 승려·위구르족 방문하면 보고하라”

“도난 여권을 가지고 탑승한 이란인 2명은 테러리스트가 아닌 것 같다.” 3월11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로널드 노블 사무총장은 “...

‘에너지 음료’란 말에 깜박 속았네

전성훈군(세종과학고 1년)은 카페인이 식물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험했다. 전군은 “카페인 농도를 각각 달리한 토양에 상추 씨앗을 심었는데, 카페인 함량이 많을수록 발아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