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김정은의 눈과 귀를 잡고 있는가

2008년 10월 시사저널은 국내 언론 사상 처음으로 세종연구소(남북한관계연구실)와 공동 기획으로 ‘북한을 움직이는 파워 엘리트’를 선정·분석했다. 당시는 최고권력자인 김정일이 와...

[여론조사] “시민단체, 이념적으로 한쪽에 쏠려 있다”  79.1%

국내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의 수는 2018년 기준 1만4275개에 달한다. 2000년대 중반부터 시민사회가 급속히 성장하면서 지난해에도 340여 개의 비영리민간단체가 새롭게 생겼...

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 부동산 가격 폭등했다

부동산 정책은 서민 경제와 직결된다. 역대 정부는 부동산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다양한 부동산 정책을 쏟아냈다. 그러나 ‘부동산 공화국’이라는 오명은 쉽사리 지워지지 않고 있다. 경...

임금 46년 모아야 강남 아파트 산다

1989년 창간한 시사저널이 올해 30돌을 맞았다. 노태우 정부에서 문재인 정부까지, 30년 현대 정치사는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다. 6공화국 신군부를 넘어 문민정부가 출범했고 평화적...

[경남브리핑] 하동군, 잊혀진 여성독립운동가 5명 발굴

하동군이 광주 3·1운동에 가담해 옥고를 치른 영·호남·제주 출신 여성독립운동가 등 5명을 발굴해 100년 만에 정부 포상을 받는다.하동군은 재야사학자 정재상 경남독립운동연구소장이...

가장 고객 친화적인 앱은 ‘KB국민은행’과 ‘미래에셋대우증권’

인터넷뱅킹을 넘어 핀테크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고객은 은행과 증권사를 직접 방문하기보다 ‘터치’로 금융 업무를 대부분 해결한다. 지난해 인터넷 전문은행 2곳이 출범했다. 기존 은...

[경남브리핑] 하동군,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지정

하동·광양의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지난달 30일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됨에 따라 12월 6일 해양수산부로부터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서를 받았다. 하동군은 이날 군산새만금컨벤션...

한류 스타 아닌, ‘한류 플랫폼’ 수출 전략 필요

박유천 성추문 스캔들이 한류(韓流) 리스크로 비화하자, 한류 전략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논의가 잇따르고 있다.(90면 문화 기사 참조) 개별 스타나 단발성 콘텐츠에 의존하기보다 지적...

위치·상태 정보 공유 등 드론 저고도 운용체계 마련

정부가 드론(무인비행장치)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최근 드론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드론을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라 현재는 레...

신간 안내

걸리버 과학 탐험기조나선 스위프트 원작 이인식 글 랜덤하우스중앙 펴냄 / 240쪽 9천5백원는 과학적 키워드가 가득한 텍스트이다. 과학저술가 이인식은 의 라푸타 편을 이해하는 데 ...

‘아시아 공동 창작’에 ‘꾼’들이 뭉쳤다

불과 얼마 전까지 아시아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크게 두 갈래였다. 하나는 ‘소중화주의’였다. 중국 문화를 절대 기준으로 보고 비중화권 문화에 대해서는 오랑캐 문화로 매도하는 중...

말화살

“이 사건은 특종할 사안이 아니다.”대통령 탄핵 심판 주심인 주선희 재판관이 기자들에게 제발 추측성 기사를 쓰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면서. 그래도 특종 밝히는 게 위헌은 아닐 겁니다...

1인3역 궂은일 도맡아 장애인 인권 영화제 개막

이름이 길다. 420 장애인 차별 철폐 투쟁 공동기획단. 4월20일이 장애인의 날이어서 420이 앞에 들어갔다. 기획단은 지난 4월18∼19일 서울 광화문 영상미디어센터에서 ‘20...

국민 뒤통수 치는 정부

액화 석유 가스(LPG:Liquefied Pet-rolem Gas)의 대체 에너지는 LBG(Liquefied Blood Gas; 액화 혈액 가스)? 10월23일 LPG 가격을 대폭...

아마추어들의 프로선언?

아마추어 연극인들은 스스로에게 놀랐다. 통신 동호회 다섯이 연대해 준비한‘네티즌 연극제(3월1일~15일)’가 기대이상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통신 동호회가 애호가수...

자유기고가 모임 “밥 위한 賣文 않겠다”

자유기고가들은 취재원에 접근하는 것부터 자료 확보 · 경비 보상 · 원고료 보장에 이르기까지 ‘불확실성의 불안’에 떤다. 이들 자유기고가들이 신분보장을 위해, 또 올바른 ‘글살이’...

사회과학 출판 함께 살기 모색

'사회과학 출판에서 민족·민주 출판으로'. 사회과학 출판계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출판의 대중화로 대표되는 이같은 진로 변경은 이미 89년부터 두드러져 지난 연말 '출판계 1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