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수사 박차 가하는 경찰…캐나다에 사법공조 요청

사기 등 혐의로 피소당한 뒤 캐나다로 출국한 배우 윤지오(32·본명 윤애영)씨에 대해 경찰이 현지에 수사 협조를 요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월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

‘김학의’를 몰랐던 검찰, ‘양현석’은 알까

양현석 전 YG 대표의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 경찰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는 소식은 여러 가지로 분노를 일으킨다. 경찰은 돈이 오고 갔으나 성매매 대가라고 보기는 어렵...

뿔 난 ‘예비 교사’들이 거리로 나선 이유

“예비 교사가 대학에서 받는 수업, 정말 총체적 난국이에요.”지난 9월21일 서울 대학로 인근에서 만난 서울의 한 교육대학을 다니고 있다는 김화명씨(가명·25)는 “지금의 교육대학...

내년 총선 최대 격전지 PK, 새 바람 일으킬 인물은?

문재인 대통령은 6월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부산·경남(PK) 지역 방문은 올 들어 다섯 번째였다. 당시 내년 PK 총선을...

안희정 유죄…대법원 징역 3년6개월 최종 선고

지위를 이용해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2심에서 법정 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대해 9일 대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이날 오전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업무상 위...

[의정부브리핑]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직급별 추진 효과 극대화

경기 의정부시가 공직자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직급별로 교육을 실시,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의정부시는 8·9급 공직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

‘에레나 할머니’에 대한 국가의 죄와 사죄

(지난주에 이어)나라가 어수선하기 짝이 없다. 이 엄청난 주장들의 소용돌이 속에서 ‘에레나’들의 목소리는 여전히 들리기 어려울 듯하다. 보호자 없는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의 목소리도...

리얼돌이 묻는다…성이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이것은 오래된 이야기다. 인류는 오랫동안 갈망해 왔다. 상상 속에서나 그려볼 만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사람이 현실에서 나만을 사랑하는 상상을. 기원전 8세기에도 이런 갈망이 있었다...

“리얼돌, 음란물법 위반 아니라 개인의 존엄 해치는 것”

인형이 한국 사회에 파장을 던졌다. 여성의 신체를 본떠 만들어진 ‘리얼돌’이다. 대법원이 지난 6월 ‘리얼돌’ 수입을 허가하는 판결을 하고 두 달의 시간이 지났지만 논란은 아직도 ...

“리얼돌, 여성 성상품화 없이 성적 욕구 해소하는 방법”

‘리얼돌’은 인형일 뿐인가, 여성을 형상화한 것인가.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의 영역인가, 타인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인가. 이 논란이 대한민국을 덮쳤다. 여성의 신체를 본떠 만들어...

[르포] 홍콩 시위 한복판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만나다

타는 듯하던 태양이 자취를 감춘 뒤에도 열기는 가라앉지 않았다. 바람은 선선했지만 공기는 뜨거웠다. 수천 명이 내지르는 함성과 뿜어내는 땀이 뒤엉켰다. 한 발자국 내딛기에도 숨이 ...

우리가 그들을 처음 만났을 때

(지난주에 이어)이영훈씨는 일본군 ‘위안부’와 달리 미군 위안부가 나서지 못하는 것은 그들을 “보호하고 지원할 집단정서”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반일정서는 있는데 반미정서...

독일로 간 ‘평화의 소녀상’에 기겁하는 일본대사관

8월1일, 베를린에 위치한 주독일 일본대사관이 독일-오스트리아 여성 예술가 총연맹(GEDOK) 갤러리에 서한을 보냈다. 2일 개막하는 전시회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형상화한 ‘평...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징역 16년형 확정

교회 신도 여러 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에게 징역 16년의 중형이 선고됐다.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9일 상습준강간 등...

《하트시그널》 강성욱, 강간 치상 혐의로 징역 5년 법정구속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강성욱이 성폭행 혐의로 법정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특히 강성욱은 프로그램이 한창 방영되던 시점에 범...

있으나 마나 한 ‘대학 성평등센터’…‘非전공’ 센터장이 80%

골프를 전공한 교수가 ‘성희롱 대응 매뉴얼’을 알고 있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시사저널 취재 결과, ‘성평등(성폭력)센터’를 운영 중인 국내 대학 10곳 중 8곳이 성(性)문제 및...

대학 성평등센터 직원 10명 중 6명, 관련 분야 경험 없어 

대학에서 성희롱을 당했다. 상담이 필요해 찾은 대학 내 성평등센터. 하지만 그곳에 상주하는 직원이 피해자에게 ‘숙련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국내 대학에서...

‘미투’ 지목된 황병승 시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황병승(49) 시인이 7월24일 오전 경기 고양시 원당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의 부모는 연립주택에 혼자 살던 황씨...

조현병 환자 괴롭히는 ‘5대 가짜뉴스’

강력사건을 다룬 뉴스에서 ‘조현병’이라는 키워드가 연일 등장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엔 조현병에 대한 각종 ‘가짜뉴스’들이 난무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블로그에 게시된 조현병...

‘女 수구선수 몰래촬영’ 일본인, 7월15일 본국으로 출국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경기장에서 여자 선수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 적발된 일본인이 일단 예정된 일정에 따라 7월15일 본국으로 돌아간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