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근, 이 무죄는 저 무죄와 다르다

놀래라. 무심코 있다가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안태근 전 검찰국장에 대한 무죄 취지 파기환송이라는 뉴스를 보고 너무 놀라서 찾아보니, 안 전 국장의 기소 사유는 성폭력이 아니라 직...

[대전브리핑] 한화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책임자들 징역·금고형

지난 2018년 5월 9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책임자들이 모두 징역형이나 금고형을 받았다. 당시 대전사업장에서는 로켓추진 용기에 고체연료를 충전하다가 발생한 ...

‘버닝썬 사건’ 승리, 또 구속 면했다

지난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이른바 ‘버닝썬 사건’의 핵심 인물인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지난해 5월에 이어 또 구속을 면했다.13일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승...

불타는 지구를 위한 기도

밤새 불을 끄는 꿈에 시달리고 있다. 어젯밤에도 나는 호주로 달려가 불타는 캥거루·코알라를 안고 울다가, 잠에서 깨어나 물을 마셨다. 내가 마시는 물이 내 꿈을 타고 호주 대륙에 ...

‘지하철 여성 촬영’ 김성준 전 앵커 “혐의 모두 인정”

지하철역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김성준(57) 전 SBS 앵커가 첫 공판에 출석해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검찰, ‘버닝썬 사건’ 가수 승리 구속영장 청구

지난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이른바 ‘버닝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 피의자인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이 지난해 5월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한국당 2차 인재영입…‘목발 탈북’ 지성호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자유한국당이 총선을 99일 앞둔 8일 2차 영입인재를 발표했다.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 등을 1차 영입 명단에 올렸다가 물의를 빚은 뒤 두 달여 ...

정치판 바꿀 ‘포스트 386’ X세대 정치인 시대 열렸다

“386세대가 다시 일어서고 있다.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의 뜻을 담고 있는 ‘386’은 80년대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의 거센 물결을 만들어냈던 ‘성난 젊은이...

유흥업소 종업원인데 강간죄가 맞냐고?

얼마 전 이수정 경기대 교수(범죄심리학) 강연에서 들은 이야기다. 처음 범죄학을 연구할 때 감옥에서 주로 살인범죄자들을 면담했다고 한다. 범죄학의 중요 목표는 위험한(재범 우려가 ...

[올해의 인물-사회] '김지영'이 들썩이자 한국이 움찔했다

지극히 평범한 이름이 더없이 특별한 보통명사가 됐다. ‘82년생 김지영’은 한 명의 개인이 아닌 특정한 집단을 의미한다. 단순히 성(性)이 여성인 집단을 말하는 게 아니다. 사회에...

[최보기의 책보기] 페미는 없어져야 한다

페미니즘(feminism)은 남성 중심의 전통적 가부장제 문화에 대항하는 여성주의 의식이다. 20세기 초 유럽 국가들의 여성 참정권 투쟁에서 시작됐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나 멀리 ...

‘성폭행 혐의’ 강지환 집행유예 선고, 실형 면했다

술 취해 잠든 여성 스태프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이 법원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12월5일...

도마 오른 박능후의 ‘성인지 감수성’…복지부 사과까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유아 성폭력 논란에 대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언을 두고 파문이 일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비판은 수그러들지 ...

[성남브리핑] ‘성남FC 축구전용구장’ 시민 10명 중 9명 긍정적

경기 성남시민 10명중 9명이 K리그-1 ‘성남FC’ 축구 전용구장 건립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성남시는는 지난달 30일 탄천운동장 체육회관 이벤트 홀에서 ‘성남FC 활성화’를...

박능후,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의혹’에 “전문가 의견 들어보겠다”

성남 어린이집에서 불거진 성폭행 의혹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피해 사실을 폭로한 여자 어린이의 부모와 가해자로 지목된 남자 어린이의 부모 모두 현재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어 앞으...

정준영 징역6년-최종훈 징역5년-유리오빠 징역4년 선고

집단 성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30)·최종훈(29)과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아무개(32)씨에게 무더기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 강성...

[세종브리핑]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미세먼지 쉼터 운영도

세종특별자치시가 다음달 1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 특성을 고려한 조치다.세종시는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 ...

프랑스 문화계 “미투가 뭐야?”

#미투(#MeToo).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에 대한 고발의 고유명사가 된 ‘미투 운동’이 뉴욕 할렘가의 노동자 타라나 버크로부터 시작된 지 어느덧 2년이 돼 가고 있다. 성폭력 ...

공소시효로 처벌 피한 김학의… “과거 검찰이 제대로 기소했다면” 지적

수억원대 뇌물을 받고 성접대까지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김 전 차관에 대한 혐의 중 상당수가 공소시효가 완료됐고,...

‘김학의 성접대’ 윤중천 징역 5년6개월…성범죄 혐의는 소송종결

'김학의 스캔들’ 관련 성접대 의혹을 받는 건설업자 윤중천(58)씨가 1심에서 징역 5년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부장 손동환)는 11월15일 성폭력처벌법상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