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연대 “집단 성매매 공무원 징계 감경 철회하라”

인천지역 여성단체들이 집단 성매매를 하다가 현장에서 적발돼 해임 처분을 받았던 인천시 미추홀구 공무원에 대한 징계 감경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시사저널 3월28일자 '[단독] 인천...

[단독] 도성훈 인천교육감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몰랐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경찰이 3개월 넘게 연수구 송도동 A중학교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조사하는 동안 전혀 보고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부교육지원청이 여중생 집단 ...

‘n번방 막을 수 있었다’…국회에서 잠자는 법안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거세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향한 공분과 익명 속에 숨어 있는 26만 명을 향한 칼날이 날카롭지만 대의기관인 국회와 정치권은 ...

이 땅에 살기 위하여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지난 3월24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특별조사팀을 서지현 검사를 필두로 한 80% 이상 여성 조사팀으로 만들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올라왔다. 하...

[고담방 대화록 단독입수] 죄책감마저 사치였던 ‘성착취 놀이터’

그곳에서 죄책감은 사치였다. 피해자들에게 미안한 감정이라도 표현할라치면 어김없이 야유가 이어졌다. n번방의 후계자 ‘와치맨’이 운영한 텔레그램 대화방은 성의식의 바닥을 드러내 보이...

n번방: 두 얼굴로 가득 찬 악의 연대기[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2019년부터 수십 명의 여성을 협박해 입에 담기 어려운 성적 착취 영상을 찍어, 이를 거래하고 유포한 범죄자 조주빈의 모습이 드디어 공개됐다. 이미 그의 범죄 행각은 그해 9월부...

‘박사’ 조주빈, 당당히 카메라 응시하며 ‘악마’ 자칭해

해외에 서버를 둔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 여성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통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25)이 검찰에 넘겨졌다. 검거된 지 일주일여 만에 포토라인...

“정치는 왜 아저씨만 하나요?”…총선에 출사표 던진 ‘90년대생들’

이름은 K. 1965년에 태어나 서울의 명문 사립대를 졸업했다. 민주화를 위해 데모도 꽤 했다. 군대를 다녀와선 대한민국의 최대 경제 호황기도 누려봤고, IMF도 몸소 겪었다. 그...

전례 없는 성폭력 범죄 신상공개…‘박사방’ 조주빈, 첫 사례될까

언론을 통해 먼저 공개된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25)의 정식 신상공개 여부가 24일 결정된다. 문재인 대통령까지 이 범죄를 낱낱이 수사하라고 힘을 실은 만큼 신상공개...

문 대통령도 팔 걷었다…“n번방 사건 가해자 엄벌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전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진상을 낱낱이 밝히라고 요구했다. 문 대통령은 “n번방 회원 전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

안철수 “n번방 사건, 스토커·그루밍방지법으로 막을 수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청소년 성 착취물이 불법 제작·유포된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 디지털 성범죄를 원천 차단하고 엄중 처벌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안 대표는 23일 ...

‘텔레그램 n번방 신상공개’ 청원 총 300만 명 돌파 눈앞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유통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박사’ 조아무개씨가 구속된 가운데, 조씨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

n번방의 비밀과 살로소돔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텔레그램 n번방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나는 파졸리니 감독의 영화 《살로소돔의 120일》이라는 영화를 떠올렸다. 많은 이가 이름만 들어본 영화일 것이다. 사드 백작의 동명소설을 1...

‘텔레그램 n번방’ 피의자 조씨 신상공개되나…靑청원 20만 명 돌파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유통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조아무개씨가 구속된 가운데, 조씨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

독일 사회 내 끝나지 않는 ‘혐오주의자’와의 싸움

2월19일 밤 10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동쪽 20km에 위치한 하나우(Hanau)에서 총소리가 울려 퍼졌다. 하나우 시내의 시샤바(중동식 물담배를 피울 수 있는 바) ‘미드나잇’...

‘성추행 동장’ 감싸다 들통…경기도, 사건은폐 공무원 4명 징계 요구

자활복지 도우미를 성추행한 동장을 의원면직 처리하고, 사건을 은폐한 공무원들이 경기도의 중징계를 받게 됐다. 경기도는 자활복지도우미를 성추행한 의혹이 제기된 동장을 별조 조사 없이...

[단독]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윤화섭 안산시장, 대형로펌 ‘초호화 변호인단’ 선임

'불법 정치자금 수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렸다.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윤 시장의 변호인단은 4개 로펌(대...

‘이남자 역풍’에 우는 민주당…또다시 덮친 ‘미투 트라우마’

“민주당을 청년들에게 사랑받는 정당으로 만들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 2호 원종건씨(27)는 지난 1월23일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

안태근, 이 무죄는 저 무죄와 다르다

놀래라. 무심코 있다가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안태근 전 검찰국장에 대한 무죄 취지 파기환송이라는 뉴스를 보고 너무 놀라서 찾아보니, 안 전 국장의 기소 사유는 성폭력이 아니라 직...

[대전브리핑] 한화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책임자들 징역·금고형

지난 2018년 5월 9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책임자들이 모두 징역형이나 금고형을 받았다. 당시 대전사업장에서는 로켓추진 용기에 고체연료를 충전하다가 발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