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리더-환경] 김유진…10대를 대표하는  ‘한국의 툰베리’

환경문제는 ‘어른들’ 탓에 야기됐다. 공장에서 뿜어대는 매캐한 검은 연기를 경제 성장이라는 구호 아래 외면했다. 이에 스웨덴 소녀 그레타 툰베리의 외침이 시발점이 돼, 전 세계 청...

[차세대리더-정치] 박용진 “먹고사는 민생 정치, 일 잘하는 진보 정치 꿈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성정치와의 결별을 강하게 주장한다는 점에서 ‘포스트 386세대’ 선두주자다. 그의 걸어온 이력이 일반 386세대와 다르다.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

[앵그리 틴에이저] 비행기 대신 기차 타고, 고기 소비 줄이고…

“기후 위기로부터 살기 위해 우리는 ‘지금’ 행동해야 합니다!”지난 9월27일 ‘미래를 위한 금요일’ 기후파업 운동을 위해 모인 6만 명 시민의 간절한 외침이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

[앵그리 틴에이저] “우리도 시민이다!”…펜 대신 피켓 든 10대들

“여러분이 우리를 실망시킨다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지난 9월23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 연단에 선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날 선 ...

[앵그리 틴에이저] “청소년 시위는 정치인들 정신 차리게 하는 자명종”

스웨덴 소녀 이사벨 악셀슨(18)은 작년 12월부터 스톡홀름에서 그레타 툰베리와 함께 기후변화 대책을 촉구하는 파업을 벌이고 있다. 스웨덴 10대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 인사다. 반...

[앵그리 틴에이저] 기성세대 ‘내로남불’에 실망한 ‘탈권위 세대’

청소년이 거리에서 외치는 구호는 사실 구문(舊聞)이다. 오래전부터 제기돼 온 ‘그 문제’와 ‘그 답’으로, 새롭지 않다는 얘기다. 정부 관계자들이 청소년들의 구호 앞에 특별대책을 ...

전 국민 하나 돼 기억할 대통령, 또 있을까

9월30일 프랑스 파리 생 쉴피스 성당에서는 9월26일 세상을 떠난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의 장례식이 국장으로 엄수됐다. 부인인 베르나데트 시라크 여사는 파리 노트르담 성당...

[한강로에서] 10대들의 외침

세상의 권력이 바뀌고 있습니다. 나이가 더 이상 권위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물질적인 부가 권력으로 작용하지 못합니다. 조직에서의 자리가 힘을 담보하지 못합니다. 수직적인 거대 권력...

BTS 못잖은 인기, 노벨평화상 후보 오른 툰베리

“Greta is receiving a lot of emails at the moment, and unfortunately cannot reply to them all.”(그레타는...

북·미 협상결렬 이후 옥수수 든 김정은…“식량문제 풀어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 실무협상 결렬 이후 첫 공개활동에 나섰다. 그 목적은 농장 현지지도다. 협상과 관련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장 미국과의 대화에 얽매이지...

‘새로운 암 치료 단초’ 제공에 노벨상 영예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 하버드의대 윌리엄 케일린(62) 교수와 영국의 의사이자 세포 및 분자 생물학자 피터 랫클리프(65) 교수, 미국 존스홉킨스대 그랙 세멘자(63) ...

북·미 협상결렬…美 재개 의사에도 北 “역겨운 회담 원치않아”

북한이 미국과의 비핵화 실무협상 결렬을 선언하면서 그 탓을 미국에 돌렸다. 당장 재협상 가능성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한국 정부는 대화의 끈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

[New Book] 《테크놀로지의 덫》 外

테크놀로지의 덫칼 베네딕트 프레이 지음│에코리브르 펴냄│624쪽│3만5000원기계가 모든 일자리를 차지하는 시대가 다가온다는 전망을 두고 독일의 경제사학자인 저자는 테크놀로지가 일...

北 SLBM 발사에 또 “지켜보자”는 트럼프…그 의도는

북한이 최근 쏜 발사체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라고 밝혔음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여전히 절제된 태도를 고수했다. 양국 실무협상을 앞두고 북한을 자극하지 않...

인구정책 패러다임의 전환, 극복에서 적응으로

사람은 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극복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 그 문제를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적응’을 ...

스웨덴 청년 CEO가 말하는 ‘툰베리 그리고 기업’

“당신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돈과 끊임없는 경제성장이라는 환상뿐이다.”지난 9월24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후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한 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6)는 “당...

“혐오를 팝니다”…‘혐오 비즈니스’에 빠진 대한민국

새로운 천 년이 시작되기 전, 그러니까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인 1999년, 사람들은 ‘도토리’를 선물했고 ‘파도’를 탔다. 199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Z세대는 무슨 얘기인가...

‘모디즈(Mobile Disease)’가 당신을 노린다

휴대전화가 세상에 처음 나온 것은 1973년이다. 10년 후인 1983년엔 보편화됐다. 아이폰이 2007년에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대가 열렸다. 당시 세계적으로 100명당 50건이...

[노진섭의 the건강] 금연 껌도 하루 권장량이 있습니다 

금연을 결심한 사람 가운데 금연보조제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장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금연보조제로는 금연 껌이 있습니다. 금연 껌 중에서 세계 판매 1위 브랜드는 니코레트...

경제 주도권, 남성에서 여성으로 넘어갔다

가정용 가구의 94%, 휴가의 92%, 자동차의 60%, 전자제품의 51%…. ‘여성 구매 결정권’ 비율이다. 2009년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실린 것이지만, 문화 격차를 생각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