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vs 노동계’ 갈등 폭발…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7월18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노동계가 문재인 정부의 탄력근로제 확대와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파기에 강력 반발하면서, 노정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게 ...

[박승 인터뷰③] “노동계도 기득권 놓고 국가 경제 걱정해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부산교통공사 사장 “지하철 파업은 적폐” 발언에 노조 강력 반발

부산지하철노조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되면서 2년10개월 만에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오거돈 부산시장이 “고임금을 받는 지하철 노동자 파업은 납득 못하겠다”는 발언에 이어 ...

[대전브리핑] 대전 시내버스 17일 파업 예고

대전시는 시내버스 노조가 지난 1일 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 후 10일 시행한 파업찬반 투표에서 83.7%의 찬성률을 보였다고 밝혔다.파업참여가 가능한 버스노조 조합원 1...

부산지하철, 2년10개월 만에 총파업…장기화 우려

부산지하철 노조가 7월10일 오전 5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는 지난 2016년 12월 이후 2년 10개월여만이다.파업은 기관사부터 시작해 이날 오전 9시에는 기술과 역무, 차...

[부산브리핑] 시장 직속 감사위원회 출범…시민 신뢰 향상 기대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7월 10일부터 합의제 기구인 감사위원회 제도를 공식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기존 행정부시장 직속의 감사관을 시장 직속의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

우정노조, 7월9일로 예정됐던 총파업 철회…李총리 “결단에 감사”

전국우정노동조합이 7월9일로 예정됐던 총파업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사상 초유의 우편대란을 피하게 됐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국민 편의를 위한 우정노조의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뿔난 이유

전국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연대 파업이 7월4일로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비정규직 철폐와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고 나선 노동계는 오는 7월18일 전국 단위 총파업에 나설 계...

[포토]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결의대회

학교 급식조리사, 돌봄전담사 등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3일부터 사흘간 기본급 인상과 비정규직 철폐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비...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첫 날, 경기지역 806개교 ‘급식대란’

급식 조리원 등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의 총파업 첫날인 3일, 경기지역 806개 학교에서 급식이 중단됐다. 교육당국은 빵, 우유 등으로 대체급식을 시행하고, 단축수업을 하는 등 대...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학교 ‘급식대란’ 불가피

급식조리원과 돌봄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7월3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교육당국은 대체 급식을 준비하는 등 수습에 나섰지만, 학교 현장의 혼란이 불가피하다.전국...

이해찬, 일본 정부 정면비판 “수출 규제, WTO 협정 위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본 정부의 한국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강화 조치를 정면으로 비판했다.이 대표는 7월3일 국회에서 고위당정청협의회를 열어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르포] 12시간 근무, 70km 이동, 75개 택배…휴식은 없었다

지각이다. 화성동탄우체국에 도착한 시각은 6월25일 화요일 오전 7시30분. 편지와 짐짝을 분류하는 작업은 이미 한창이었다. 수십 명의 집배원들은 창고에서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

“적어도 집배원 파업은 응원합니다”

‘파업’은 대부분 부정적으로 인식되기 마련이다. ‘남’의 요구가 이뤄질 때까지 ‘나’의 불편이 생기기 때문. 그러나 이번 파업에 대한 인식은 예외에 가깝다. 집배원 노조인 전국우정...

죽음에 내몰린 집배원들의 절규

“오늘도 퇴근 도장을 찍고 야간 잔업을 하고 있다. 과로가 너무 심해 근무자가 사망할 지경이지만 물량을 소화하려면 어쩔 수 없다. 돈을 더 달라는 게 아니라 인간답게 근무하게 해 ...

[경남브리핑] 박종훈 교육감 “인권조례 무산, 유감”

“비록 학생인권조례는 무산됐지만 학교에 인권존중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쓰겠다”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6월 25일 오전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남...

“집배원 죽지 않고 공공성 지킬 방법 찾기 위해 파업”

집배원 노조인 전국우정노동조합(우정노조)이 사상 처음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노조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93%에 달하는 압도적 찬성률을 기록했다. 집배원이 우편배달을 멈추게 되면 1...

내년 최저임금 모든 업종에 동일 적용…경영계 ‘보이콧’

최저임금위원회가 6월26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기존 방식대로 전체 업종에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결정하면서 경영계가 보이콧에 나섰다.최저임금위는 이날 오후 개최한 제5차 전원회의에서 내...

“네가 있음으로 내가 있고 내가 있음으로 네가 있다”

'멍텅구리, 멍텅구리, 우리 모두가 멍텅구리. (중략) 올 때는 빈손으로 왔는데 갈 때는 무엇을 가져갈까. 공연한 욕심을 부리는 그 인간은 멍텅구리, 멍텅구리. 백 년도 못 사는데...

文 정부에 등 돌린 민주노총…‘대정부 투쟁’ 천명

김명환 위원장의 구속에 반발한 민주노총이 오는 7월18일 ‘문재인 정부의 노동탄압 분쇄’를 구호로 내세운 총파업을 포함해 전면적인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민주노총은 6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