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리더-정치] 김해영…조국 사태 때 ‘불공정 문제’ 제기한 與 소신파

20대 국회에서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화제를 몰고 다녔다. 당내 지역구 의원으로는 최연소(42세)인 데다, 올 7월 전당대회에선 최고위원에 당선되며 최연소로 당 지도부에 입성...

[차세대리더-정치] 장하나…‘제도권 정치’ 밖에서 소외 계층 대변하는 활동가

19대 국회에서 활동했던 장하나 전 민주당 의원은 이제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로 더 유명하다. 임기를 마친 후 2017년 6월 정치하는엄마들을 출범해 여성 노동·보육 등...

[차세대리더-정치] 신지예…정치권에 ‘신지예 현상’ 신조어 만들어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은 정치 부문 차세대 리더로 선정된 20인 중 최연소이자 유일하게 소수정당 소속 인물이다. 2016년 총선에서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로 정치를 시작한 신 ...

[앵그리 틴에이저] “우리도 시민이다!”…펜 대신 피켓 든 10대들

“여러분이 우리를 실망시킨다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지난 9월23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 연단에 선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날 선 ...

[앵그리 틴에이저] 기성세대 ‘내로남불’에 실망한 ‘탈권위 세대’

청소년이 거리에서 외치는 구호는 사실 구문(舊聞)이다. 오래전부터 제기돼 온 ‘그 문제’와 ‘그 답’으로, 새롭지 않다는 얘기다. 정부 관계자들이 청소년들의 구호 앞에 특별대책을 ...

[하남브리핑] ‘위례지구 폐기물시설 설치부담금’ 위헌법률 심판제청

경기 하남시가 현재 재판에 계류중인 위례지구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부담금 부과처분취소소송에 대해 15일 대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다.15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미사·감일·위...

[성남브리핑] 영구임대·공공실버주택 750가구 예비 입주자 모집

경기 성남시가 무주택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오는 21일~25일 750가구의 영구임대·공공실버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14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 영구임대주택은 ▲...

[내가 본 광화문집회] “자유민주주의 희망을 보았다”

참으로 놀랍고 감격스러운 현장이었다.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멜로디가 확성기로 울려 퍼지는 가운데 ‘지키자 자유민주주의’ ‘조국 out’ ‘조국 구속’ ‘문재인 하야’ ...

검찰개혁VS조국사퇴…“與野, 총선 앞둔 세몰이”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

검찰개혁 촛불집회 두고 정반대 해석 내놓는 與野

여야가 지난 10월5일 서울 서초동에서 열린 촛불집회를 두고 정반대 해석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촛불혁명이 부활했다’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강조한 반면, 자유한국당...

인구정책 패러다임의 전환, 극복에서 적응으로

사람은 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극복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 그 문제를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적응’을 ...

조국 “국민들, 저 꾸짖으면서도 촛불 들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10월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지난 주말 서초동 촛불집회를 언급하며 "국민들이 나를 꾸짖으면서도 검찰 개혁이란 시대적 과제를 위해 촛불을 들었다"고 밝혔다...

[한강로에서] 국민과 다투는 정치

조국 : 제가 윤석열 총장을 임명하자고 한 것이 아닙니다.유성엽 : 그럼 누가 (임명을) 한 것입니까?조국 : 문 대통령께서 임명하셨습니다.유성엽 : 민정수석이 그런 일을 정하는 ...

당·정 “학종 비중, 특목고 출신 비율 높은 13개 대학 실태조사”

교육부가 대학의 학생부 종합전형과 관련해 실태조사와 감사에 나서기로 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교육부는 9월26일 국회에서 교육공정성강화특위·교육부 연석회의를 열고 학생부 종합전...

명성교회 父子세습 허용에 교계·사회 충격…“기독교에 먹칠”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교단이 명성교회 부자(父子) 목사의 목회직 세습을 2021년부터 허용하기로 했다. '교회의 세속화' '평등·공정성' 등 키워드와 맞물려 교계를 넘어 사...

전북만 거부한 ‘고교 상피제’로 지역 교육계 갈등

전북 교육계가 ‘고교 상피제(相避制)’ 도입을 놓고 논란이 뜨겁다. 전국 시‧도교육청이 내년부터 적용할 계획인 ’고교 상피제’를 전북교육청만 거부하면서 전북교육계가 갈등을 빚고 있...

[세습 사회] ‘조국 사태’ 입시 특혜는 도덕성 문제 아닌 법적 문제

헌법은 제11조에 평등의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해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

[세습사회] ‘대한민국’은 어떻게 움직이나

1996년 영화 《제리 맥과이어》에서 어린 아들과 함께 비행기를 탄 도로시(러네이 젤위거). 일반석에 탄 그녀는 우연히 1등석 승객들의 행복한 대화를 듣게 된다. 그러곤 곧 침울해...

[세습사회] “조국 임명, 1020세대 버린 것”

한 시대가 끝났다. 최소한 1987년 이후로 방어하려는 사람과 공격하려는 사람이 한국에서는 명확했던 것 같다. 익숙한 좌우의 개념보다는 막으려는 보수, 공격하려는 진보, 그렇게 우...

[세습사회] “386, 부패·무능한 조선시대 사대부 지배집단 같아”

1981년생 동양철학자 임건순. 그 흔한 석·박사 학위는 없다. 대학·연구소 같은 제도권에 속해 있지도 않다. 그런데 지금까지 출간한 동양철학 분야 책만 11권이다. 11권.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