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정 인터뷰]① “‘여성은 원래 그래야만 한다’는 건 없다”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윤후정 인터뷰]② “남녀차별금지법 왜 폐지했나”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점수 조작, 특별 전형…은행 채용비리 도 넘었다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시중은행의 채용비리 역시 다시 한번 도마에 올랐다. 정부는 2월20일 120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특별점검 결과 182건의 채용비리를...

[단독] 카이스트 여성 교수 비율 확대된다

대한민국의 이공계 연구를 책임지고 있는 4대 과학기술원(과기원)의 여성 교수 비율이 늘어날 전망이다. 카이스트를 필두로 하고 있는 4대 과기원은 국가 발전에 필요한 고급 과학기술 ...

괴벨스가 남긴 교훈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성평등 방송 프로그램 제작 제안서’를 두고 소란이 일고 있다. 문제가 된 대목은 부록으로 붙은 가이드라인 중 한 대목이다. 짧게 요약하면 ‘외모 다양성을 고려...

잘되는 멜로, 뜬금없는 멜로, 욕먹는 멜로

멜로드라마는 남녀관계를 담는다. 그래서 그 시대의 달라진 남녀관계는 멜로드라마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과연 지금 멜로는 어떤 길을 가고 있을까. 로맨스를 담는 멜로드라마를 ...

‘예산 폭식가’ 유럽연합 의회…인건비만 年 5조↑

영국의 ‘브렉시트’ 합의 난항으로 유럽연합(EU) 전체의 미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유럽연합의 예산 낭비 논란이 다시금 도마에 오르고 있다. 한 해에 수조원의 예산이 불필요한 곳으로...

연예인 외모 제재 나선 여가부… ‘외모’ 판단 근거는 없었다

“비슷한 외모의 출연자가 과도한 비율로 출연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러한 지침이 담긴 ‘성평등 방송 프로그램 제작 안내서’가 2월13일 배포됐다. 여성가족부가 개정한 해당 안내서는...

화성남자 금성여자는 지구에선 못 산다

부부간의 대화법을 강의할 일이 있어 자료를 이것저것 챙겨보다가 생각보다 많은 교재들이 남성과 여성의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조하고 있음을 알았다. 예를 들어 이런 문장이 있었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셔도 휴가 없다는 ‘대기업’

LG전자는 직원의 친조부모 경조사 때 3일 휴가와 경조사비로 월급 절반을 지원한다. 반면 외조부모 경조사의 경우 휴가나 지원금이 없다. 아버지 혈통에 기반을 둔 호주제가 14년 전...

정원석 “황교안, 주홍글씨 있다는 것 본인이 잘 알 것”

1988년생. 올해 서른 살의 청년이 자유한국당 조직위원장 자리에 앉았다. 지역은 서울 한복판 강남구 을. 주인공은 정원석 위원장이다. 정 위원장은 “과거와 달리 청년이 조직을 담...

"미투 싫어하는 할아버지가 밉다"…설날 '페미니즘 갈등' 부상

“막돼먹은 아이들이나 그런 말 하지. 너 그러다 시집 못 간다.”올해 대학 입학을 앞둔 최미래(가명·19)씨는 2월4일 설을 맞아 할머니댁을 찾았다가 큰아버지로부터 “오랜만에 봤는...

‘외가’ 대신 ‘어머니 본가’…설날 성평등 호칭 어때요

“외가는 어머니 본가로, 집사람은 배우자로.”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설 연휴를 맞아 명절에 흔히 겪는 성차별 언어 호칭 7건과 쓰지 말아야 할 속담·관용표현을 발표했다. 재단은 이를 ...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잘못된 회식 머리 숙여 사과”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이 부적절한 회식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이 청장은 31일 오후 2시 인천 서구청사 의원간담회장에서 '존경하는 55만 서구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A4용지...

[시론] 성역

성역은 신성한 지역, 또는 함부로 침범할 수 없는 나름의 구역이나 문제 삼지 않기로 되어 있는 사항, 인물, 단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원래는 종교적인 개념이었으나, 점차로...

[경남브리핑] 경남 약용자원연구소, 감국 ‘옥향’ 품종보호 출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 약용자원연구소가 감국 ‘옥향’ 신품종에 대한 품종보호 출원을 마쳐 향후 20년간 독점적인 권리를 보호받는다고 1월 24일 밝혔다.감국은 국화과의 여...

[교수性比 불균형①] 단독-‘강사’ 女 많고, ‘정교수’ 男 압도적

‘○○대 ○○학과 개교 이래 첫 여교수’. 이런 기사는 언제까지 나올까. 여성의 대학 진학률이 남성보다 높고, 매년 박사 취득자의 36%가 여성인 시대에도 여성이 교수가 되면 ‘뉴...

[교수性比 불균형②] 단독-‘SKY캐슬’ 女교수 10명중 2명도 안 돼

시사저널은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실로부터 국내 대학(전문대 2년제·3년제 포함) 총 412개교(2018년 기준) 전체 교원 성비 자료를 단독으로 입수해 분석했다. 그 결과 국내 대...

[교수性比 불균형③] 여전히 뒷짐만 지고 있는 정부

시사저널은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실로부터 국내 대학(전문대 2년제·3년제 포함) 총 412개교(2018년 기준) 전체 교원 성비 자료를 단독으로 입수해 분석했다. 그 결과 국내 대...

[교수性比 불균형④] “대학 안 바뀌면, 한국 사회 절대 안 바뀐다”

시사저널은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실로부터 국내 대학(전문대 2년제·3년제 포함) 총 412개교(2018년 기준) 전체 교원 성비 자료를 단독으로 입수해 분석했다. 그 결과 국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