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무적 소녀시대 신바람 ‘독점 시대’

지금은 가히 ‘소녀시대의 시대’이다. 여성 가수 집단 소녀시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연예인’ 1위로 선정되었다. 2010년까지만 해도 6위에 머물렀...

세대와 국경 ‘제대로 뚫은’ 싸이 스타일

올림픽 시즌이지만 온통 싸이 얘기이다. 정확히 말하면 가수 싸이가 이번에 발표한 이라는 노래와 뮤직비디오 얘기이다. 이 곡은 현재 국내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가온차트와 ...

무엇이 ‘개가수’에게 열광하게 하나

‘개가수’. 속어가 아니다. 개그맨과 가수를 붙여 부르는 신조어이다. 최근 들어 이 속어 같은 신조어가 대중문화의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개그맨 유세윤과 뮤지가 결성한 UV, K...

처진 달팽이│<무한도전>의 연장선, 복고 댄스

지난해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유재석과 이적이 결성했던 ‘처진 달팽이’가 최근 다시 재결성되었다. 당시 발표했던 와 가 큰 화제가 되었던 만큼 새로 발표하는 역시 티저 ...

김구라가 이 시대의 입이 된 까닭

최근까지 강호동과 유재석은 방송 예능 프로그램의 투톱이었다. 적절한 경쟁 구도가 있고, 스타일도 대척점에 있기 때문에 둘은 서로 상생할 수 있었다. 실제로 강호동과 유재석의 이원 ...

“낡아서 질리는 형식은 가라” 토크쇼, 시대의 코드를 묻다

지금 토크쇼는 정체기이다. 과거 이나 같은 토크쇼가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던 시기는 지나갔다. 이제 고작해야 10% 남짓한 시청률을 내면 선방한 것으로 평가되는 상...

강호동 떠나자 ‘유재석 독무대’ 이수근·이승기도 쑥쑥 크네

최근 몇 년 동안 대한민국 방송가는 예능 프로그램의 득세와 유재석·강호동 두 국민 MC의 쌍두마차 체제로 대변되었다. 이들은 지상파 3사의 요일별 간판 예능프로그램을 독식하며 전성...

대선 지지 열기만큼 강렬한 안철수·박근혜의 매력

우리는 정서적으로 호감을 갖고 있거나 무언가를 묻고 싶은 이를 만나고 싶어 한다. 은 이번 조사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보았다. 이번이 ...

예능 방송의 새 물결 ‘2인자들’이 떠오른다

‘예능이 강호동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설마 그럴 리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자주 눈에 띄는 용어가 바로 ‘포스트 강호동’이다. 한 예능인의 앞에 ‘포스트’라는 말이 ...

지상파·종편 ‘예능 전선의 혈투’

방송가가 꿈틀대고 있다. 가히 춘추 전국 시대라 할 수 있다. KBS, MBC, SBS로 삼분지계를 이루던 방송가는 종합편성 채널(이하 종편)을 맞아 군웅이 할거하는 전국 시대로 ...

‘한 방’ 맞은 국민 MC와 ‘한 방’ 날린 국민 스타

최근에 극적인 인기도 변화를 겪은 사람이 두 명 있다. 바로 김연아와 강호동이다. 김연아는 한동안 안티가 급증하는 추세였다. 그랬던 안티들이 최근에 ‘한 방’에 정리되며 절대적 인...

지상파 향한 종편의‘대공습’ 시작됐다

일요일 오후 안방극장의 웃음을 책임져온 국민 예능 프로그램 이 4년 만에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 KBS 2TV의 을 위기에 빠뜨린 장본인은 지상파 경쟁사인 MBC와 SBS의 동시...

[2011한국, 누가 움직이는가 - 연예스타] 거침없는 그들, 영향력도 ‘훗훗훗’

소녀들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일본을 넘어 유럽에서도 거침없는 신한류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예계 스타 1위로 뽑혔다. 지난 2007년 ...

시청자 눈높이에 맞춰 변한 방송, 변한 아나운서

10년 전만 해도 아나운서는 조신한 존재였다. 허리를 똑바로 펴고 앉거나 서서 손에 마이크 하나를 들고 오로지 입으로만 드러나는 존재, 심지어 뉴스 도중 누군가 난입해 “내 귀에 ...

유재석이 확인시켜 준 국민 MC의 존재감

‘쩐의 전쟁’이 절반의 실패였다는 것은 이런 얘기이다. 프로그램은 분명히 대학생의 힘든 처지를 언급하며 아르바이트 체험을 한다고 시작했다. 그런데 막상 체험이 시작되자 노홍철은 연...

‘존경받는 예능’이 된 '무한도전'의 저력

이 ‘존경받는’ 예능이 된 이유는 세 가지이다. 첫째, 은 창조성과 도전 정신을 보여준다. 성공적인 포맷을 계속 우려먹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새로운 내용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

잘 놀다간 중·장년들, 예능판을 확 바꿨네

개발 시대로 상정되는 1970년대는 문화적으로 암울한 시기였다. 그래도 청춘들의 턱턱 막힌 숨을 뚫어주는 공간이 있었으니, 그곳이 바로 ‘세시봉’이다. 약간의 입장료를 내면 하루종...

‘걸그룹 전성기’에도 여성들은 고달프다

2010년에 한국 영화계에서는 여배우들의 곡소리가 터졌다. 설 자리를 잃었기 때문이다. 원래도 그런 경향이 있었지만, 2010년에는 거의 독식이라 할 정도로 남자 배우들이 강했다....

연예 / “포기하지 않으니 꿈이 이루어졌다”

올해 연예계는 지난 몇 년간의 연예계와 대동소이했다. 영화는 대박의 기준선인 1천만명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시장이 줄어들었고, TV 드라마 시청률 40% 선은 ...

2010 연예대상 누가 받아야 할까

또다시 12월이 왔다. 바야흐로 시상식 시즌이다. 한 해를 결산하는 자리에서 누군가는 상을 받게 된다. 연말 시상식은 언제나 대중의 관심사인데, 특히 예능이 모든 방송 분야를 통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