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싫어도 통합당은 지지 안 해!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한국의 보수정당이 휘청거리고 있다. 5월8일 원내대표로 대구 지역 5선 당선자인 주호영 의원이 선택받았지만, 미래통합당의 미래는 결코 낙관적이지 않다.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아직 갈 길 먼 이낙연 대선 가도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총선은 끝났다. 여당의 압승이었다. 이제 바로 다음의 전국 선거는 2년 후 차기 대통령을 뽑는 선거다.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될지는 총선 전부터 최대 관심사였다. 이낙연 후보와 황교...

선거 여론조사는 살아 있었다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역대 선거 사상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26.69%)을 기록했고, 최종 투표율은 66.2%였다. 최종 투표율 상...

비례대표도 거대 양당이 ‘싹쓸이’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괴짜 선거다. 왜냐하면 역대 선거 중 이번 선거만큼 제도 자체가 왜곡된 경우가 없기 때문이다. 국회의원 선거는 두 장의 투표권을 행사한다. 한 장은 지역구 ...

무소속 설 자리 좁기만 하다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총선이 코앞이다.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라고 한다. 국민의 투표권이 최대한 존중되고 국민 주권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선거의 꽃은 공천이다.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선거에...

범여권 비례용 위성정당, 또 다른 꼼수 이유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지난해 우리 정치권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에 가까울 정도였다. 그 핵심은 국회의원의 ‘밥그릇’이었다. 국민들은 경기 둔화와 저성장의 덫에 갇혀 신음하고 있는데, 국회는 말 그대로 요지...

조국에서 시작된 총선판, 검찰개혁으로 갈린다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다가오는 총선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까, 아니면 보수 성향의 야당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까.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후보자들은 국회의...

‘신종 코로나 사태’가 총선판 뒤흔들다

올해 총선의 최대 변수는 무엇일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총선 승부를 결정한다. 선거는 무엇보다 관심이다. 얼마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지난 2016년 미국 대통...

보수 통합 범위가 선거판 좌우한다

20대 국회는 패스트트랙 처리를 끝으로 그 역할을 다한 모습이다. 이제 바야흐로 총선 국면이다. 지금까지 중요하지 않은 선거가 없었지만, 21대 국회는 특히 정치적으로 매우 중대한...

‘비례자유한국당’ 미풍 아닌 태풍 될 수도

2020년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있는 해다. 올해 총선이 중요한 이유는 투표 결과에 따라 의회 지형이 달라진다는 점도 있지만, 차기 대선에 대한 영향력 때문이다. 여소야대 정...

패스트트랙에 총선·대선 결딴난다

패스트트랙으로 대한민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밥값을 못 하고 있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당연히 통과되어야 할 민생법안은 벌써 여러 달째 패스트트랙 올가미...

쇄신론 몰린 중진들, 불출마해야 하는 3가지 이유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1당은 어디가 될까. 더불어민주당일까 아니면 자유한국당일까. 어쩌면 두 정당 모두 제1당이 못 될 수도 있다. 역대 총선들도 다 그랬지만, 선거일이 가까워...

황교안, 대권 원한다면 3가지는 확 달라져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다음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박근혜 정부 막바지에 대통령 권한대행 역할을 했지만, 임시직이었다. 전대미문의 국정농단 사태로 정권이 바뀌면서 잠행에 들어갔...

여론조사 신뢰도, 과연 못 믿을 수준일까

정치권을 향한 민심을 파악하는 데 여론조사는 매우 중요한 도구로 사용된다. 필자의 칼럼 역시 매번 여론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민심의 풍향을 전하고 있다. 조사 결과에 정치권에서도 ...

광화문과 서초동…대한민국 두 동강 난 3가지 이유

광화문 집회와 서초동 집회. 대한민국은 두 동강이 나버렸다. 두 집회를 이어주거나 연결해 주는 고리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두 집회 사이에 놓여 있는 한강은 이념으로 건너지 ...

지금의 정당 지지율, 오히려 총선엔 독이 될 수도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이러저런 예측이 봇물처럼 쏟아진다. 관련 예측을 종합해 보면 정당 지지율에서 앞서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유리해 보인다는 설명이다. 제1 야당인 ...

‘어법조’ 조국 임명, ‘어차피’서 ‘어쩔 수 없이’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서울대 후배들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조국 반대’ 집회 현장에 학생뿐만 아니라 다른 정치세력이 가담했다며 “물 반 고기 반”이라고 비꼬았다. ...

정권마다 달콤한 ‘NO 재팬’, 그러나 유효기간은 짧다

한·일 관계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일본의 연이은 경제보복 조치에 우리 국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른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ISOMIA)도 파기하자는 주장이 일반 국...

‘아베 도발’은 이제 장기전에 접어들었다

7월1일 시작된 아베 일본 총리의 경제보복 조치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일본은 반도체 주요 소재 부품의 수출규제를 발표하면서 그 이유를 우리 정부의 신뢰상실로 돌렸다. 지난해 한국...

윤석열 검찰총장 시대, 정치 판도도 뒤집힌다

검찰 개혁은 역대 정권마다 언급돼 왔다. 검찰 개혁을 이야기할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검사와의 대화’를 빼놓을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검사와의 대화’가 아닌 ‘대화가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