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예방부터 후속조치까지’ 재난사고 안전 매뉴얼 제작

경기도가 재난사고의 사전관리 단계부터 2차사고 예방, 후속조치까지를 포괄하는 재난사고 매뉴얼을 만들었다. 도는 재난사고가 발생한 건설공사장 내에서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낙...

[단독] 송월동 동화마을협동조합, 공유재산 불법 전대계약 드러나

인천시 중구에서 활동하는 ‘송월동 동화마을협동조합’이 구청의 공유재산을 불법으로 전대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일부 임차인은 송월동 동화마을협동조합 이사장을 상대로 보증금을 반...

‘잊힌 74년’ 해남 옥매광산 노무자 강제동원 사건

“전남 해남 옥매광산 노무자의 강제동원은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 ‘국내 강제동원 중 최대 사건’이다.” 이는 정부가 수차례 조사 끝에 내린 평가다. 시사저널이 입수한 국무총리 소속...

부천시, 전국 첫 미세먼지 저감장치 시범운영

경기 부천시가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장치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공기청정기에 식물의 정화 기능을 결합한 것으로 1년간 시험가동 예정이다. 부천시는 LH 토지주택연구원이 개발...

이명수 의원 “신동빈 회장에게 갑질 책임 끝까지 물을 것”

2016년 12월6일, 여의도 국회에서는 ‘최순실 국정조사 청문회’가 열렸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 9명이 줄줄이 증...

“코오롱, ‘인보사 사태’ 해프닝쯤으로 여긴다”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신약이었던 ‘인보사케이주(인보사)’가 몰락하고 있다. 신고되지 않은 세포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며 판매 중단에 집단소송으로 이어졌다. 인보사에 들어간 것으로...

‘위기의 도시공원’ 해법 없나, 박재호 의원 선별적 국고지원 발의

최근 당정이 지자체의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을 위해 지방채 발행한도 제한 예외와 이자 지원 등 간접지원책을 내놓은 가운데 여당에서 ‘선별적 국고 지원’을 골자로 한 법안이 제출돼...

‘붉은 수돗물 사태’에 성난 민심…인천시 행정 신뢰도 ‘빨간불’

5월30일부터 시작된 인천의 ‘붉은 수돗물 사태’는 인재로 드러났다. 정부는 인천시의 총체적 관리 부실에서 빚어진 문제로 결론 내렸다. 사태 초기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붉은 수...

제주항공 비상(飛上)에 비상 걸렸다

최근 잇단 악재로 국내 항공 양대 산맥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입지가 크게 줄어들었다. 대신 저비용 항공사(LCC·Low Cost Carrier)의 영업이익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단독] ‘가짜 조합원’ 선거 논란, 양평축협 윤철수 조합장 피소

지난 3월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경기 양평축산농협 조합장으로 당선된 윤철수 조합장이 '가짜 조합원' 선거명부 논란으로 직무정지 소송에 휘말렸다. 윤 조합장은 선...

‘웜비어 판결문’ 돌려보낸 北…마땅한 후속조치 안 보여

북한 당국이 오토 웜비어 사망사건에 대한 북한 책임을 묻는 미국 법원의 판결문을 돌려보낸 걸로 알려졌다. 3월14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DC 연방법원은 북한...

4년 만에 드러난 ‘의료사고’의 진실

재벌 계열 사회복지재단의 문제는 무분별한 수익사업이나 불투명한 회계 처리에 그치지 않는다. 재단 산하 병원의 의료사고 문제도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고 있다. 국정감사에서 특정 병원...

윤상현 “지방정부가 자치외교로 미세먼지 대책 마련해야”

중국의 도시 중 대표적인 공업도시는 톈진(天津)이다. 석유화학과 화학공업이 밀집해 있어 대기환경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톈진은 인천과 직선거리로 800㎞ 떨...

너무 급한 공주대 총장 선거, 오락가락 교육부 책임론 부상

공주대학교가 오는 2월, 장장 5년여의 총장 공백 사태를 끝내려 하고 있으나, 새로운 총장이 선임돼도 개운한 맛은 한참 떨어질 것 같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일단 새롭게 진행하...

[대전브리핑] 충청권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6.2% 위반

충청권 소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위반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강유역환경청이 2018년 한 해 동안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총 370곳을 단속한 결과 171곳에서 240...

끝까지 책임진다더니, BMW 결함 은폐 의혹

‘프리미엄 브랜드’를 자처해 온 BMW코리아가 2018년에 이어 2019년 새해에도 계속 ‘품질 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2015년부터 최근까지 발생했던 BMW 차량의 연쇄 화재...

대리 강의에 폭언, 끊이지 않는 ‘교수 갑질’ 논란

학문의 상아탑인 대학이 ‘교수 갑질’ 추문(醜聞)으로 얼룩지고 있다. 경기대는 한 교수가 수년에 걸쳐 대리 강의를 반복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대전의 목원대는 한 조교가 학과...

‘착한 기업 전성시대’ 사회공헌활동 박차

바야흐로 ‘착한 기업’ 전성시대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이윤을 많이 내는 기업보다 착한 기업이 각광을 받는 시대가 온 것이다. 대표적인 ‘좋은 예’가...

김정은, ‘종전선언’ 대신 ‘제재 해제’로 승부수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0월17일 대북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열흘 전인 10월7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대북제재 해제를 요구했다고 ...

부산시, 11년 만에 남북교류 본격 시동…유재수 경제부시장 19일 방북

부산시는 지난 18일 오거돈 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장과 경제계, 언론계, 종교계, 시민단체 등을 대표하는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