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강간살인마 이춘재의 살인게임

잔혹한 연쇄살인마 이춘재(56)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두 얼굴로 살았다. 낮에는 ‘양의 얼굴’을 하고 밤에는 ‘늑대 얼굴’로 변했다. 평소 자신의 진짜 모습은 철...

[내가 본 광화문집회] “자유민주주의 희망을 보았다”

참으로 놀랍고 감격스러운 현장이었다.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멜로디가 확성기로 울려 퍼지는 가운데 ‘지키자 자유민주주의’ ‘조국 out’ ‘조국 구속’ ‘문재인 하야’ ...

“조국 비호세력 눌러” vs “태풍피해 외면” 집회 후 또다시 공방

자유한국당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연 뒤 또다시 진보·보수권 사이 공방이 거세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10월4일 국회에서 열린...

[세습사회] “조국 임명, 1020세대 버린 것”

한 시대가 끝났다. 최소한 1987년 이후로 방어하려는 사람과 공격하려는 사람이 한국에서는 명확했던 것 같다. 익숙한 좌우의 개념보다는 막으려는 보수, 공격하려는 진보, 그렇게 우...

‘화성연쇄살인’ 유력용의자 혈액형 불일치에 경찰이 한 말

30년 넘게 미제사건으로 남았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특정된 가운데, 이 용의자의 혈액형이 과거 경찰이 추정한 범인의 혈액형과 다른 것으로 나타나 혼선이 일고 있다.이...

‘살인의 추억’ 실체 33년 만에 드러나나

국내 대표 미제사건 중 하나인 ‘화성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의 실체가 드러났다. 경찰은 현재 부산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춘재(56)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했다. 최초 사건이 발생한 지...

[광주브리핑] 광주시의회, 변정섭 광주신보 이사장 후보 ‘적합’

광주시의회가 변정섭(60)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의 전문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 하지만 부동산 투기 의혹 등 준법정신과 봉사정신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광주시의회는 17일 임...

잠룡들의 대권 레이스가 시작됐다

9월10일이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2년4개월이 지난다. 촛불 민심이 휩쓸고 간 뒤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권위주의 청산과 일자리 만들기를 국정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지만 이에 대...

[예춘호 인터뷰①] “ 바른 것은 바르다 말하는 용기 필요”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한승헌 인터뷰②] “공안사건 수사·판결 유감스러운 사례 나와”

한 사람의 삶 크기와 무게는 그 시대 요구를 얼마나 제대로 반영해 충실히 응답했느냐로 측정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1세대 인권변호사’인 한승헌 변호사의 삶의 크기와 무게는 크...

DJ 서거 10주기, 추모 메시지 ‘온도차’

“영원히 인동초이며 행동하는 양심.” (문재인 대통령)“위대한 역사, 영원한 스승, 따가운 채찍.” (이낙연 국무총리)“위대한 민주투사이자 정치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징역 16년형 확정

교회 신도 여러 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에게 징역 16년의 중형이 선고됐다.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9일 상습준강간 등...

美 미사일 배치국 ‘한국’ 거론…日 이어 ‘中보복’ 재현되나

미국이 중거리 미사일을 아시아에 배치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맺은 중거리핵전력협정(INF)에서 탈퇴한 지 하루 만이다. 미사일 배치국으로 한국이 거론되는 가운데, ‘제2의 ...

北 억류됐던 김동철 박사 “체포 직전 美 CIA에 첩보 제공”

북한 당국에 붙잡혔다 지난해 5월10일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김동철 박사가 미 중앙정보국(CIA)에 대북 첩보를 제공했었다고 밝혔다. 김 박사는 이달 미국 NK뉴스와 서울에서 한 ...

형제복지원 책임 소재 가린다…부산시 피해자 실태 조사 착수

한국판 아우슈비츠로 불리는 형제복지원 사건을 부산시가 첫 공식 조사에 나선다. 광범위한 인권유린이 벌어진 형제복지원의 참상이 1987년 세상에 알려진 지 32년 만이다. 이번 조사...

“재벌을 잡을 게 아니라 재벌 비리를 잡아야 한다”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문제는 방향성…삼성 ‘제2의 창업’ 나서야”

1987년 삼성전자 입사. 세계 100여 개국, 300개 이상 도시에서 30년간 영업과 마케팅, 사업 운영 등을 두루 경험. 글로벌 경영자로 평가받아 아프리카 총괄, 동남아 총괄을...

“최저임금 8000원으로 깎자”…10년 만에 ‘삭감안’ 등장

일주일 만에 최저임금위원회에 복귀한 사용자위원들이 “최저임금을 깎자”고 제안했다. 위원회에서 ‘최저임금 삭감안’이 나온 건 10년 만이다. 이에 근로자위원이 반발하면서 양측의 팽팽...

홍콩 시민들의 외침 “우리는 중국과 다르다”

6월26일 홍콩의 각국 영사관 앞. 검은 티셔츠를 입은 시위대가 방문 투쟁을 벌였다. 그들은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으로 서로 연락해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이었다. 시위대는 한국어·...

세계 3차대전은 ‘기술전쟁’…화웨이 둘러싼 ‘5G 新냉전’

역사는 반복된다. 34년 전인 1985년 미국과 일본은 기술 패권을 놓고 총성 없는 전쟁을 벌였다. 반도체가 문제였다. 기술력을 축적한 일본이 엔저로 인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