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ook]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外
  • 조창완 북 칼럼니스트 (sisa@sisajournal.com)
  • 승인 2019.08.25 11:00
  • 호수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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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파블로 네루다 지음│김현균 옮김│민음사 펴냄│432쪽│1만6000원

영화 《일 포스티노》로 익숙한 칠레의 국민 시인이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대표 시집이다. 굴곡진 라틴아메리카와 칠레 현대사의 주역 중 하나로서 ‘문학 투사’인 그가 네루다의 후기시 미학을 보이며 ‘서정과 순수’의 시인의 풍모를 드러낸 시집이다.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유영만 지음│나무생각 펴냄│252쪽│1만3800원

최근 우리는 SNS 등을 통해 더 빠르고 폭넓은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 하지만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행태들로 인해 타인으로 인한 피로도는 깊어진다. 교육공학과 교수이자 지식생태학자인 저자는 수많은 얼룩과 무늬를 만들어내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 삶의 태도를 다시 돌아본다.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황현산 지음│난다 펴냄│668쪽│2만5000원

1년 전 우리 곁을 떠난 저자의 트윗을 모은 책이다. 총 트윗 8554개를 통해 생전에 선생이 애정으로 재미로 책임으로 줄기차게 기록해 왔던 글들을 모은 책이다. 돌아가셨지만 삭제할 수 없음, 부인할 수 없음, 돌아설 수 있음, 뒤는 없고 앞만 있음, 달리 말하자면 그러한 무방비의 당당함을 보여준다.

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

무천강 지음│하정희 옮김│리드리드출판 펴냄│272쪽│1만4800원

중국 청년 학자이자 심리 전문가로 철학, 역사, 심리학에서 많은 성과를 낸 저자가 하버드대학에서 알려주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구체적 사례를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하버드대학 출신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으로 11가지 실용적 조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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