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서울시청서 온라인 영결식 진행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박원순 서울시장 영결식이 13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다. 영결식 현장에는 유족과 시·도지사, 민주당 지도부, 서울시 간부, 시민사회 대표자 등 100여명의 제한된 인원만 참석했다. 13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열리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13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열리는 가운데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13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열리는 가운데 이해찬 민주당 대표, 백낙청 서울대 교수, 서정협 행정1부시장이 헌화를 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13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열리는 가운데 고인의 유가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13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끝나고 고인의 영정이 퇴장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사회 #사건사고 #사망사고 #박원순 #박원순서울시장 #박원순시장영결식;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준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끝내 비극의 주인공 된 박원순 ‘미투’에 연이어 쓰러진 민주당 단체장들 정치권 강타한 ‘박원순 충격’ 파장의 끝은? ‘박원순 비보’에 정쟁 멈춘 정치권 박원순 시장 사망 소식에 외신도 ‘충격’ 최장수 시장 잃은 서울시 앞날은 충격 속 빈소 찾은 지지자들…“일어나라” 오열 이해찬 대표가 박원순 빈소에서 버럭한 이유 한 교사의 억울한 죽음에 책임진 사람은 없었다 추징금 2200억 미납한 전두환 “집은 못 내놔”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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