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55조원을 돌파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55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 이용자는 558만 명이며, 이 중 30대 남성이 21.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3040세대’가 전체의 60%에 육박했다. 이용자의 절반가량은 100만원 이하의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하루 평균 네 번 거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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