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와 ‘인간 김민희’ 사이

‘배우 김민희’와 ‘인간 김민희’ 사이에 커다란 간극이 생겼다. 2017 베를린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지만, 동시에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 스캔들로 인해 박수를 받지 못하고 있...

“전도연 나오는 영화 보면 후회 없다는 믿음 주고파”

오랫동안 사랑받는 배우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첫째도, 둘째도 연기력일 것이다. 외모까지 수려하다면 금상첨화겠지만, 훌륭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라면 롱런할 것이 분명하다. 전도연이 ...

[박재락의 풍수미학] 민족대명절 추석, 조상의 묘 찾으면 좋은 기 받을 수 있다

지난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우리나라 성씨별 인구현황이 나왔다. 전체 성씨는 5,582개로 밝혀졌다. 특히 개별 성씨별로 보면 김씨는 1,069만명으로...

[2015 인구주택총조사]여성·노인·빈집·1인가구 많아졌다

우리나라는 ‘인구주택총조사’를 통해 전국 인구와 주택의 총수, 그리고 기본적 특성을 파악하고 있다. 5년마다 조사하는 인구주택총조사 집계 결과를 9월7일 통계청이 공개했다. 5년 ...

세월호 청문회에서 드러난 그날의 진실

“세월호가 기운 뒤 3층 안내데스크가 있는 곳으로 나왔고, 장인어른을 찾기 위해 CCTV를 확인했다. 헬기가 도착한 소리가 들릴 때까지 CCTV 화면이 켜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영미의 생생토크] 당신이 히딩크야? 난 김병지거든

706(통산 최다 출장), 754(통산 최다 실점), 229(최다 무실점 경기), 153(최다 연속 무교체 출장), 4(K리그 베스트11(GK)), 그리고 3(골키퍼 최다 득점)....

책 대신 총을 든 학도병들이 말하는 ‘6·25 전쟁’

6·25 한국전쟁 도중 경북 포항지구 격전지를 찾은 한 여군 정훈요원이 학생 전사자의 품에서 피에 젖은 수첩을 발견했다. 총탄이 쏟아지는 전장에서 어머니를 애타게 불렀던 이는 전투...

이쯤 되면 '공약파기'가 아닐까

약속을 믿고 표를 건넸던 게 문제였을까. 이번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에서 볼 수 있듯이 박근혜 정부의 ‘공약파기’, ‘공약후퇴’가 각 부문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새누리당, 기득권의 함정에 빠지고 있다”

20대 국회 초반부터 새로운 정치 실험이 시작돼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6월7일 초당적 입법 연구단체인 ‘어젠다 2050’이 등록 절차를 마친 것이다. 이 연구단체는 미...

“정권의 정무적 판단에 신공항 백지화됐다”

또 무산됐다. 영남권의 비상한 관심을 받아 온 ‘신공항 건립’이 백지화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영남권 신공항 건설 후보지로 꼽혔던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 모두 후보지에...

갈등 중재자는 그 어디에도 없다

우여곡절 끝에 동남권 신공항 최종 부지 백지화됐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재등장하면서 시작된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문제는 일각에서 ‘국론 분열’ ‘민란 가능성’이라는 극...

신공항 백지화, 승자는 아무도 없었다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동남권 신공항의 입지 선정 평가결과가 6월21일 오후 3시 발표됐다. 새로운 신공항 건설은 또다시 백지화됐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의 장 마리 슈발...

신공항 전쟁 2017 대선 판도 흔든다

정치권의 영남권 신공항 유치 전쟁이 새누리당 텃밭인 영남을 두 동강 냈다. 오는 6월24일쯤으로 예정된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발표를 앞두고 부산 의원과 일부 경남 의원들은 가덕...

20세기부터 계속된 공항 싸움의 역사

공항 하나를 결정하는 데 너무 오랜 세월이 걸리고 있다. 그러다보니 말도 많고 이해관계도 복잡해졌다. 동남권 신공항 얘기다. 부산(가덕도)과 대구․경북(밀양)이 서로 내세우는 신공...

[20대 초선 프리뷰] 세월호 변호사의 일성, “시민사회 좋은 의제들 국회에 소개하고 싶다”

기자가 그를 처음 만난 때는 2014년 11월, 가을답지 않게 매서운 바람이 부는 날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서울 서초동의 한 커피숍에서 만난 그는 큼지막한 팩백을 어깨에 메고 있...

[망자의 기억 심리부검] “지옥 같은 인생을 내가 망쳐버렸다”

2008년 경남 밀양에서 자살한 김진수 군은 조용한 시골에서 사는 평범한 10대 소년이었다. 오래전 부모가 이혼한 후 외조부모의 보살핌 속에서 자랐다. 자살 당일 그는 외할아버지와...

“2017년 대선 PK에 더 큰 지진 올 수 있다”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지난 4·13 총선 결과는 ‘블랙 스완(Black Swan)’인가.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설명하면서 ‘극단적으로 예...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안은주씨 눈물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 처벌촉구와 옥시 제품 불매 운동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도 나섰다.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시민사회단체가 진행한 옥시제품 불매 집중행...

“이번엔 당보다는 인물 보고 뽑아야제”

“새누리든 민주당(더불어민주당)이든 맨날 즈그들 이익 지킬라고 싸움질만 해가꼬 당 상관없이 싸움 안 하는 사람 있으면 좀 뽑아줄란다.”3월15일 오후 2시쯤 부산 중구 남포동 자갈...

가해자들에겐 솜방망이 처벌 언론 보도로 2·3차 피해

지난 2004년에 발생한 일명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이 12년 만에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기 미제 사건을 다룬 드라마 케이블채널 tvN의 에서 재조명한 것이 계기가 됐...